
전작에서 라멘빡빡이에게 큰절 까지 하고
대박집으로 거듭난 라멘 후지모토



2부 마지막에 "좋은 가게다" 라고 평가하며
라멘모근묘지가 매우 드문 진심으로 웃는 모습을 보여주긴 하는데..
...생각해보니 그 세리자와가 인정한 대박집인데다
소규모 점포가 한창 점심때인데 줄도 안서있고....
그냥 입장 가능하다는데서
"여기 잘 되고 있는거 맞아..??"하는 의문이 생기긴 했음..

전작에서 라멘빡빡이에게 큰절 까지 하고
대박집으로 거듭난 라멘 후지모토



2부 마지막에 "좋은 가게다" 라고 평가하며
라멘모근묘지가 매우 드문 진심으로 웃는 모습을 보여주긴 하는데..
...생각해보니 그 세리자와가 인정한 대박집인데다
소규모 점포가 한창 점심때인데 줄도 안서있고....
그냥 입장 가능하다는데서
"여기 잘 되고 있는거 맞아..??"하는 의문이 생기긴 했음..
사람이 줄 서서 1시간 웨이팅하고 있으면 여운이 아니라 코믹이잖아...
저기서 웨이팅하면 느낌이 안사니 만화적 허용인걸로 합시다 거.
줄이 없다 - 은어 라멘 루트 타고 있다는 증거 - 훌륭한 진짜 라멘집이다! (헉!)
킹치만 지 가게인 세류보는 맨날 줄서는걸..
저 빡빡이 입장에서 꼭
진짜 라멘가계라는게 줄서고 해야하는 잘팔리는 업장은 아니니깐 뭐
사람이 줄 서서 1시간 웨이팅하고 있으면 여운이 아니라 코믹이잖아...
킹치만 지 가게인 세류보는 맨날 줄서는걸..
줄서는 맛집도 매타임 그러는 거 아니니까 잘 골라서 간 걸로 보면 되지 않을까?
라멘모근묘지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일부러 빡빡미는거라서 모근묘지가 아니라 모근철거지 라고 말해야된다고 이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이 없다 - 은어 라멘 루트 타고 있다는 증거 - 훌륭한 진짜 라멘집이다! (헉!)
저 빡빡이 입장에서 꼭
진짜 라멘가계라는게 줄서고 해야하는 잘팔리는 업장은 아니니깐 뭐
굳이 안넣어도 되는 은어를 계속 넣는거보면 잘 팔리는거랑 좋은거랑 확실히 다르디
저기서 웨이팅하면 느낌이 안사니 만화적 허용인걸로 합시다 거.
대사로 식사 시간전인가 후였나라고 나오지 않나
뭐 라멘요리왕 때 솔루션으로 원시고대 캐치테이블 같은 거 내놓은 적도 있으니 그거 미리 썼다고 해도 말은 되지
(진짜 모르냐 이 빡빡아)
저 앞에 세리자와가 하던 말이
라면은 가짜에서 출발해서 진짜를 추구하는 거.
라고 말한 후에 나온 대사라 한층더 여운이 깊어지는 대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