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아재는 현재 잘나가는 프차 운영중이고
사위는 유능한 점장이기도 해서
아예 후계자로 점찍고 회사도 물려주기로 한 상태
근데 사위가 갑자기 라멘열정에 불타올라서
프차 접고 내 가게 할거삼... 퇴사할테니
계약은 대충 넘겨주세요 시전
너무 철없는 부탁이기도 하고
저 아재 입장에선 배신감도 클만해

저 아재는 현재 잘나가는 프차 운영중이고
사위는 유능한 점장이기도 해서
아예 후계자로 점찍고 회사도 물려주기로 한 상태
근데 사위가 갑자기 라멘열정에 불타올라서
프차 접고 내 가게 할거삼... 퇴사할테니
계약은 대충 넘겨주세요 시전
너무 철없는 부탁이기도 하고
저 아재 입장에선 배신감도 클만해
얼마나 열정이 넘치길래 연간 30억 가게도 마다하고 자신만의 길을...
그래서 어떻게 됨?
저 사장님도 은근
어중간한 라멘집 다 쫄딱망한
3부에서도 등장하는 능력자.
얼마나 열정이 넘치길래 연간 30억 가게도 마다하고 자신만의 길을...
그래서 어떻게 됨?
사위가 선넘긴 했네
딸과 결혼시킨 사위 + 체인점내 매상 톱클래스 지점장 + 회사내 이미 후계자 내정급
저 사장님도 은근
어중간한 라멘집 다 쫄딱망한
3부에서도 등장하는 능력자.
통수치고 봐줘요 이러는건가 ㅋㅋㅋ
1부 마지막에 주인공이 대머리빌런에게 사실은 제일많이 도움받은건 자신이라면서
알몸 도게자 하는장면이 아직도 기억에남는다 ㅇㅇ... 옛날만화인데 이런게 참 가슴이 울려
저 프차는 그래도 점바점없지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