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창기 모델.. 아마 국딩 말이나 중딩 초였던 것으로 기억함. 반에서 한두 명 차던 시계였... 대부분 스탑워치 기능 없는 일반 전자시계가 대세였...

중간에 '돌핀 레이서'라는 이름으로 출시됐던 업그레이드 버전. 기존 알람, 스탑워치, 타이머, 제2국가 시간 등 기존 기능 이외에 예상거리 측정 등 신기능 추가됨.

최종 버전. 당시 한독에서 다른 회사(기억이 가물가물)로 넘어가면서 퀄리티가 많이 떨어졌다는 평가가 많았....
더 자세한 스토리는 전문가들께서 ㅎㄷㄷㄷㄷㄷㄷ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진짜 부러움의 대상이었죠 ㅠㅠ
부모님게 사달라고는 말도 못하고...
부담 되는 가격이 아니어서
한독 전파시계 2종 보유하고 있습니다~
헛.. 그렇군요!!
전 아직 두 번째 모델의 후기형은 아직 소장하고 있습니다 ㄷㄷㄷ
군시절 사용했었던거네요... 맨위에 ㄷㄷㄷㄷㄷㄷㄷ
오, 초기형을 ㅎㄷㄷㄷㄷ
아날로그 + 디지털 듀얼모델이 빠졌네요...ㄷㄷㄷ
아, 그 모델도 출시됐었죠.
고딩 때 친구 녀석이 찼었던...
둘다 써봄
헉.. 부자가 나타나따 ㄷㄷㄷ
얼마나 갖고 싶었던지.....
그러게요 ㅠㅠ
돌핀시계 들어가보니 시계종류가 생각보다 많네요...
기억하던 돌핀시계 그게 다일줄알았는데
밀리언셀러 외엔 인기가 ㅠㅠ
휴대폰 보급도 여러 몫 했을 듯요..
다른돌핀이네...
ㅎㄷㄷㄷㄷㄷ
다른 돌핀 생각 하고 들어 욌단.
ㅋㅋㅋㅋㅋ ㅠㅠ
돌핀은 옜날이나 지금이나 싸구련데 왜
엄청 저렴한 편이죠..
당시 1만원~3만원이엿던거 같은데. 지금 가격으로 30만원이상 가치.
초딩한테 이런걸 주는걸 보면, 지금 얘들 휴대폰 50만원~100만원은 싼것임.
제 기억으로 중딩 때 2.5만원이었습니다.
거의 염원(?)에 가까웠던 터라 가격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ㅠㅠ
00초 맞추기 많이 했었는데... 세월 참 빠르네요.
앗!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더 빠르게 누르는가' 게임... 아, 옛날이여 ㅠㅠ
돌핀1 처음 출시했을때 신문광고가 생각나네요. 정말 멋있었죠.
하아.. 그것도 오려서 갖고 있었던 ㅠㅠ
첫 번째 모델 저도 군대 있을 때 사용했고, 두 번째 기울어진 모델은 지금 하나 갖고 있습니다. 첫 번째 모델은 아마 타이맥스에 납품을 했나 그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