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긴 하는데 저렇게 메인 요리에 쓰일 양은 못 되고, 양상추같이 어쩌다 한번 먹을때 정도의 양.
그리고 애초에 세종 기지 인원이 18명임. 근데 제작진만 30명이 넘고, 뭔 재료든 해당 인원이 1년 거주하는동안 먹을 양으로 계산한 양인데 갑자기 1.8배 인원이 와서 식량 가줘와라 하는거라
darkglitter2025/11/25 16:41
아쉽네요
유리심장IronBody2025/11/25 16:36
남극에 그럼 생물 재료가 있겠나
양심있는사람2025/11/25 16:37
냉동 축산물은 보통 제조일로부터 2년의 소비기한을 가진다
나오하2025/11/25 16:38
그냥 그때그때 필요에따라 나오는대로 내뱉는듯
MANGOMAN2025/11/25 16:40
남극의 셰프 보면
영화 리얼 생각 남
감독이 바뀌면서
서로 원래 기획하고자 했던
기획과 의도가 뭔지도 모르겠는
이상한 프로그램이 되어버림
냉동 축산물은 보통 제조일로부터 2년의 소비기한을 가진다
남극기지에 채소 기른다고 그러지 않았나?
그냥 그때그때 필요에따라 나오는대로 내뱉는듯
남극에 그럼 생물 재료가 있겠나
스마트팜이 있긴 한데, 모든 채소를 농작할 수 있는 게 아님
ㅋㅋㅋㅋㅋㅋ
남극기지에 채소 기른다고 그러지 않았나?
스마트팜이 있긴 한데, 모든 채소를 농작할 수 있는 게 아님
기르긴 하는데 저렇게 메인 요리에 쓰일 양은 못 되고, 양상추같이 어쩌다 한번 먹을때 정도의 양.
그리고 애초에 세종 기지 인원이 18명임. 근데 제작진만 30명이 넘고, 뭔 재료든 해당 인원이 1년 거주하는동안 먹을 양으로 계산한 양인데 갑자기 1.8배 인원이 와서 식량 가줘와라 하는거라
아쉽네요
남극에 그럼 생물 재료가 있겠나
냉동 축산물은 보통 제조일로부터 2년의 소비기한을 가진다
그냥 그때그때 필요에따라 나오는대로 내뱉는듯
남극의 셰프 보면
영화 리얼 생각 남
감독이 바뀌면서
서로 원래 기획하고자 했던
기획과 의도가 뭔지도 모르겠는
이상한 프로그램이 되어버림
꼬라지 보니까 일부러 보급 떨어져갈때 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