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굉장히 고차원적이고 전문적이며 철학적인 이야기가 아닌 이상,
소비자들은 결코 수준이 낮아서 이야기를 이해못하는 게 아님.
그냥 소비자의 수요를 잘못판단한 건데, 여기서 소비자의 수준을 탓하고 그 수준에 맞추겠다고 나대는 순간,
떨어지는건 작품 이해에 필요한 난이도가 아니라 작품 자체의 퀄리티임.
작품만 잘만들면,

이런
1번 여친의 생모인 6번여친이 유아퇴행 버릇이 있는 17번 여친에게 모유수유 하는 장면도 이해하고 넘어감.


무슨 굉장히 고차원적이고 전문적이며 철학적인 이야기가 아닌 이상,
소비자들은 결코 수준이 낮아서 이야기를 이해못하는 게 아님.
그냥 소비자의 수요를 잘못판단한 건데, 여기서 소비자의 수준을 탓하고 그 수준에 맞추겠다고 나대는 순간,
떨어지는건 작품 이해에 필요한 난이도가 아니라 작품 자체의 퀄리티임.
작품만 잘만들면,

이런
1번 여친의 생모인 6번여친이 유아퇴행 버릇이 있는 17번 여친에게 모유수유 하는 장면도 이해하고 넘어감.
드립용 예시니 넘어가ㅋㅋㅋㅋㅋ
솔직히 걍 아다리 잘 맞았다 생각하지 저게 좋은 작품이란 생각은 안들던데ㅋㅋㅋ
어... 일단 수준은... 좀... 어...
대부분의 이해가 안된다고들 하는 창작물들은 대체로 뭔가 고차원적이라 그런게 아니라 불친절해서 그런건데...
어... 일단 수준은... 좀... 어...
솔직히 걍 아다리 잘 맞았다 생각하지 저게 좋은 작품이란 생각은 안들던데ㅋㅋㅋ
드립용 예시니 넘어가ㅋㅋㅋㅋㅋ
대부분의 이해가 안된다고들 하는 창작물들은 대체로 뭔가 고차원적이라 그런게 아니라 불친절해서 그런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