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수 세대정치연구소 대표라는 사람이 해석한바에 의하면
현실에서 찾기 힘든 권선징악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만든게 귀멸의 칼날이며
악인은 죄를 지었으면 반드시 벌을 받아야 된다는 것에 큰 흥미를 느끼고
사회가 너무 돈이나 권력만 있으면 성공하는 현실이 힘들지만
귀멸 극장판은 현실에서 느끼지 못한 카타르시스를 느껴서라고 하는데
아니 그냥 재밌어서 흥행한건데?

이동수 세대정치연구소 대표라는 사람이 해석한바에 의하면
현실에서 찾기 힘든 권선징악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만든게 귀멸의 칼날이며
악인은 죄를 지었으면 반드시 벌을 받아야 된다는 것에 큰 흥미를 느끼고
사회가 너무 돈이나 권력만 있으면 성공하는 현실이 힘들지만
귀멸 극장판은 현실에서 느끼지 못한 카타르시스를 느껴서라고 하는데
아니 그냥 재밌어서 흥행한건데?
현실에서 느끼지 못하는 카타리스트란말 그럼 현실운 정의롭지 못한 사회니 언재든지 망할수 있다는 거임?
사회가너무 권력과돈에 집중되어서
???? 안보고 이야기하는건가.. 거권력있는
애들도 파리목숨인데 ㅋㅋㅋㅋ
이게 바로 진정한 안보고 분탕치기네
현실에서 느끼지 못하는 카타리스트란말 그럼 현실운 정의롭지 못한 사회니 언재든지 망할수 있다는 거임?
사회가너무 권력과돈에 집중되어서
???? 안보고 이야기하는건가.. 거권력있는
애들도 파리목숨인데 ㅋㅋㅋㅋ
이게 바로 진정한 안보고 분탕치기네
그 분야 잘 모르는 사람이 자기 지식만으로 판단하면 이런 느낌인거 같음.
정치병자들 보면 세상 모든행동에 이유를 갖다 붙이잖아
걍 칼질이 멋있어서 보는데용?
권선징악적인 면모도 재미중 하나 아닌가?
그게 다는 아니지만
그런거 치고는 악당 지옥가는데 얘기가 너무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