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 카톡방에서 입사한지 한달도 되지 않은 근로자 C에게
근로자가 외부업체에 보낸 이메일 관련 등으로 질책을 하는 과정에서 "밥통", "띨띨", "바보", "푼수 같은 소리", "개한심", "멍청", "초딩", "염치가 없다"는 등의 조롱조의 표현을 반복

단체 카톡방에서 입사한지 한달도 되지 않은 근로자 C에게
근로자가 외부업체에 보낸 이메일 관련 등으로 질책을 하는 과정에서 "밥통", "띨띨", "바보", "푼수 같은 소리", "개한심", "멍청", "초딩", "염치가 없다"는 등의 조롱조의 표현을 반복
이 사람 추종자들은 이것도 실드치겠지?
도대체 어디가 일반 직장인의 애환을 담아서 공감이 갔던걸까?
사람 10만명 모아놓고 욕 찍찍 싸대는게 그들이 공감하고 싶은 본성이었을까?
인성
공개석상에서 개저씨를 씨부린 개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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