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ㅂㅊ

아니 더 위다

그 말이 사실이에요???,???????

ㅇㅇ

한심한 종자네요

생각좀

이런애들보면 전두엽 절제수술이 아직도 시행되는게 맞는거 같음

평소에 아무 생각없이 산다는 이야기 듣질 않냐?
아 주위에 아무도 없겠구나 미안 상처 줄 소리를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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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병1신이다ㅋ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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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데 왠만하면 이런말 하지 않습니다만 이글을 지워 주세요
전태일 평전 꼭 읽어보세요
일하는데서는 말고

이놈의 조선반도의 기득권층 새끼들은 그 어느땅의 기득권층들보다 더 악랄한 새끼들임

음...아마 젠틀한 서양이미지뽕에 취해서 사리분별이 안되시나본데 저거 다 서양에서 열화버전으로 배워온겁니다...

걔들이.오리지날인건 맞는데 걔들은 고치기라도 했지
그리고 걔들은 최소한 법으로 철퇴 때리는 시눙이리도 함 아 물론 영미법말고

걔네는 수백년동안 인간취급 못받으며 구르다가 겨우 눈뜨고 저항해서 고치는 과정에 있는거구요, 우리는 이제 산업화된지 고작 수십년밖에 안됐고 노동자들도 자기 인권이 뭔지 아직 잘 모르는 것 뿐이예요..우리가 악랄한 유전자를 갖고 있을지 몰라도 식민지 노예를 동물이하로 취급한 서양보단 덜 악랄할겁니다

노동자들이 자기 인권이 뭔지 잘 모른다니? 아는데 저 뿅뿅을 하니까 탄압받고 사는거지
그리고 식민지 노예랑 자국민이랑 비교를 함?

그리고 수백년전의 인권이랑 도덕개념이 제대로 안잡힌 시기랑 현대사회를 바로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지

그 수백년전 인권 도덕개념 없을때부터 우리는 노예제도보다 훨씬 형편좋은 노비제도를 쓰고 있었고 그마저도 미국보다 훨씬 일찍공식적으로 해방시켰습니다. 유전자 운운하기 전에 기본적인 역사개념부터 좀..

노비나 노예나 결국 말만 다르지 거기서 거긴인데 무슨

화물선에 짐짝으로 실어서 반만 살아도 운이 좋았다며 팔아치우던 노예들과 집에서 가정을 꾸리며 출퇴근하고 돈을 받아 살던 노비들이 거기서 거기라면..

자국민을 노예로 그렇게 부려먹은 케이스가 식민지 개척이후로 있음? 유럽놈들이 식민지 유색인종들 노예로 부려먹은건 사실이고 맞는데
그 당시는 보편적 인권개념이 정립이 안되고 식민지에 미친 광기의 시대였으니 지금 기준잣대를 들이대는건 무리고
노비랑 비슷하게 비교하려면 중세농노랑 비교를 해야맞지 농노도 집에서 가정꾸리고 할거 다 함

세종 때
노예는 임신휴가가 없었지만,
노비는 임신휴가 존재
정조 때
링컨보다 앞써 노비를 신분제에서 계약직으로 전환하려고함.
개혁이 이뤄지기 전에 의문사.
계급차이는 있었지만 노비 처우가 그렇게 막장이진 않았고
유교의 본개념은 신분제가 아니라
과거제에 있음. 이게 변질되서 신분제가 고착화 된 것이지.
조선시대에 노비라도 한문을 알고, 실력이 있으면 장영실처럼 벼슬할 수 있었음.
지금의 자본주의도 돈에 의해 실질적 계급이 정해지지않음??
조선시대도 사서공부에 의해 실질적 계급이 정해졌었지,
절대로 아래 위로 이동할 수 없는 신분제도가 아니었음. 공부만 한다면 올라갈 수 있는 사회였음.

아니 조선반도 기득권층이 그 어느땅보다 미개하고 악랄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면서요;;;;;;; 근데 입맛에 안맞는 서양의 악행들은 이런저런 핑계로 다 버리고 비교하면 뭔 비교를해요 그냥 혼자 ja위하는거지;;;;

아니 맞지 동시대의 비슷한 정치 및 경제체제와 교육을 받은 시기를 비교해야지 맞는거지
다른정치 체제 및 교육을 받은 시기를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는게 당연한거 아님?

실험을 할때도 데이터를 뽑으려면 동일 환경에서 변수값을 조정해가면서 데이터를 뽑지

조선시대 노비가 노예보다 처우가 나은건 인정함. 그래도 신분제 사회였고 신분세습이 이루어졌으며 신분간 계층이동이 거의 불가능했던건 맞음

유전자는 같은 시대가 아니라
한 민족의 여러 시대를 총괄해서 말하는 거 아님??
자기가 말한 논리에 자기가 무너지네

진짜 미치겠는게 한반도라는 지역과 인간에게 각인된 유전자를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막 시대와 조건을 맞춰야한다며 횡설수설.....

같은 시대를 비교해야 된다는 사람이
유전자 같은 이야기를 먼저 꺼내는 모순

교육,정치체제등 여러 변수가 다른거랑 현대 사화에서 정치체제, 교육등 같은 조건에서 다른결과가 나오는거랑 비교가 됨?

아니 그래서 우리 모든 역사를 통틀어서 노예무역만큼 악랄한 짓을 했던 때가 있었냐구요 혼자 실험하고 망상하지말고 그거 하나만 얘기하면 되잖아요;;;;

님 말이 다 맞다 하더라도
그게 미-개한 유전자 랑 무슨 상관임?

못 한거랑 안 한거랑은 다른거 같은데 힘이 없어서 못했던거고 자국민한테는 노예다루듯이 하는거 보면 힘있었으면 더하면 더 했을걸

1

이쯤 되면 그냥 까려고 까는 거 아닙니까

유전자는 내가 표현을 잘못한게 맞다. 습성정도로 바꿔서 표현했어야 했는데

내 생각이 남의 생각을 바꿀 수 없어.. 우리 민족은 원래 미개한거야..이거 말하고 싶은거임?
나는 우리의 예전 역사도 시대에 비해 그리 나쁘지 않았고
그런 유전자는 존재하지 않으며
조그만 한걸음이 하나씩 모여서
점차 바꿔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우리의 역사는 과거보다 진보했다
고 생각함.

그래서 결론은 근거는 없지만 내가 보기엔 딱봐도 그렇다 라는게 과학적인 데이터로 뽑아낸 결과임? ㄷㄷ;;;

나도 미안.. 감정적으로 되네.. 쏘리

팩트1:미개한 유전자는 없다. 그냥 각기 다른 유전자만 있으며 유전자의 우열을 가르는건 피부색으로 인간의 상하를 나누는 것만큼이나 ㅄ짓이다.
팩트2: 사람 사는 곳 다 비슷하다는 말이 있듯이 서양이라고 다들 시민의식수준 엄청 높거나 정치가 깨끗하지 않다. 그냥 사는 곳에 따라서 격차가 있을 뿐이며 잘못된 것이 있으면 저항하고 고칠 생각을 해야지 인터넷에서 쿨병걸린 듯한 일침이나 쓰는건 ㅄ짓이다.
팩트3: 유게하면서 미개 운운하는건 ㅄ짓이다.

표현이 좀 격하게 된거 같긴한데 과거보다야 진보했지.
왜냐면 정치체제와 교육등 여건이 바뀌었으니까. 유전자는 표현을 잘못한게 맞고 내 잘못이 맞음
그런데 결국은 신분에서 돈, 법으로 넘어갔는데 이 법이라는게 최소한의 사회적 률인데 이게 제대로 작동을 안하니 막나간거 같다.

내가 보기엔 딱봐도 그렇다가 아니라
동일한 정치체제 : 민주주의
동일한 경제체제 : 자본주의(큰 클로 따지면)
교육 : 국가마다 다르겠지만 보편적인 인권에 대한 교육은 거진 다 받음
이러는데 최소한의 룰인 법이 요즘들어 제대로 작동을 안하는거 같아서 막말을 한거 같고 죄송합니다.

세종 때 노예는 임신휴가가 없었지만, 노비는 임신휴가 존재 정조 때 링컨보다 앞써 노비를 신분제에서 계약직으로 전환하려고함. 개혁이 이뤄지기 전에 의문사. 계급차이는 있었지만 노비 처우가 그렇게 막장이진 않았고 유교의 본개념은 신분제가 아니라 과거제에 있음. 이게 변질되서 신분제가 고착화 된 것이지. 조선시대에 노비라도 한문을 알고, 실력이 있으면 장영실처럼 벼슬할 수 있었음. 지금의 자본주의도 돈에 의해 실질적 계급이 정해지지않음?? 조선시대도 사서공부에 의해 실질적 계급이 정해졌었지, 절대로 아래 위로 이동할 수 없는 신분제도가 아니었음. 공부만 한다면 올라갈 수 있는 사회였음.
(댓글이 위로 파뭍힌 관계로 복사합니다)
좀 더 보충하자면
양반도 3대 이상 과거를 붙지 못하면 양반자격 박탈되었음.
대대손손 귀족으로 잘 처먹고 떵떵거리던 옛날과는 다르게.
음서제도도 고려에 비해 아주 제한적이어서 권력의 세습도 어느정도 억제되었음.
그리고 양민도 경제적으로 어렵긴 하지만 과거를 치를 수 있다는 점에서 꽉막힌 다른 신분제와는 달랐음.
뭐 지나가다 님 댓글 읽어보고 생각나서 덧붙여봄

산업시대때 유럽애들이 애들 어떻게 굴렸는지 모름?

그래서 그때는 인권이란 개념이 정립되기 전이라고 달아놨음.

구심점이 되는 단 한명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거라..

근데 한국 대형마트들 수준이 다고만고만 합디다.

한국노총은 어용이라 문제고 민주노총은 독선과 독재임

ㅇㅇ 진보의 시계는 1987 시대에서 멈춰 있음.
그 시대의 진보가 시대적 역할이 있었음을 부인하고 싶진 않지만,
앞으로 진보가 살아 남으려면
시대의 흐름이 바뀌었다는 것을 인지해야함.

진짜 1987에서 멈춰있음 다행; 1987년은 순수성과 열정이라도 있었다고 봄...이제 남은 건 선민의식과 독선과 아집과 진영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