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A
1.흔히 도심속에 있는 빌딩에 있는 최신식 간판+ 새 개업병원 분위기의 치과.
2. 젊은 원장 선생님과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치과의사가 직접 얼굴 걸고서 치료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
3. 치과 치료할때 조무사가 보고서 코디네이터가 어디를 어떻게 치료해야하고 견적내고 치료에 대해서 하나하나 설명함.
4. 비싼데는 진짜 비싸지만, 사후처리는 확실함.
5. 깔끔한 인상의 안경낀 젊은 치과의사 선생님이 여럿 있고 마스크 끼고 차분하게 치료함






치과B
1. 일단 간판부터 옛날 조명 단색 간판.
2. 옛날 대리석 건물에 안에 들어가면 노인 환자가 가득. 카운터에 1회용칫솔과 치약 구비.(계단 내려가서 화장실에서 양치)
3. 일단 앉는 의자부터 누런 세월의 흔적이 보임.
4. 의사선생님이 치과 치료 가격 같은것도 안 말하고, 여기랑 여기 치료해야 한다. 조금 아프다 그러면서 일단 치료부터 함.
5. 막상 치과 치료비는 신식 치과보다 쌈. 어지간하면 비싼 치료 안함. 단 카운터에 임플란트랑 크라운 비용은 꼭 고지함.
6. 나이든 치과의사 선생님 혼자 진료하고, 카운터에 조무사 한명, 치위생사 한명 이렇게 돌아감.
보통 치과치료 받을때 치과A vs 치과B 어디가 더 신뢰가 감?
그냥 가까운곳
둘 중 집에서 더 가까운곳
결국 사후관리 때문에 자주 가야하고, 뭔 일 있으면 빠르게 예약잡아 가는데 부담 없는 가까운곳 가게되더라.
이 사이 충치는 x레이로도 잘 안보이고 불비쳐서 확인해야 하는데
B가 잘 잡음.
시설은 A인데 B 같은 의사가 과잉진료 하는곳도 가봤고 똑같이 시설도 의사도 A인데 양심진료 하는곳을 가봐서
결국 그냥 제대로 양심진료 하는곳 갈듯 시설이나 사람이 어떠냐보다는
그냥 가까운곳
둘 중 집에서 더 가까운곳
결국 사후관리 때문에 자주 가야하고, 뭔 일 있으면 빠르게 예약잡아 가는데 부담 없는 가까운곳 가게되더라.
이 사이 충치는 x레이로도 잘 안보이고 불비쳐서 확인해야 하는데
B가 잘 잡음.
시설은 A인데 B 같은 의사가 과잉진료 하는곳도 가봤고 똑같이 시설도 의사도 A인데 양심진료 하는곳을 가봐서
결국 그냥 제대로 양심진료 하는곳 갈듯 시설이나 사람이 어떠냐보다는
집앞 치과
치과는 다른병과랑은 다르게 서비스업같은 느낌을 더 쎄게받음
동네 치과가 딱 B 같은 곳인데
시술 솜씨는 좀 긴가민가 한데
어디 이상한 거는 기가막히게 잘 잡더라고..
사람이 좋은 곳으로 가지
그리고 충치에 아말감 권유할 수 있는 곳으로 갈꺼임
아말감 법으로 금지됨
지금 쓰는 보험되는재료는 글라스아이오노머라는 재료임
b는 시간맞추기도 어려울걸 일반회사원은. 시간은 오래걸리지 휴일날에는 못가거나 엄청붐빌거라.
가까운곳.
신경치료나 임플란트하면 몇번이고 병원다녀야하는데 먼곳은 진짜 엄두가 안남
치과는 두세군데 다녀봐야함.
c 아산병원
B
A는 스케일링 하는데 의료보험하고도 3만원 넘게 나온적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