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에 여러가지 형태가 존재했지만
지금의 타르타르 소스를 얹은 스타일을 정립한건
미야자키현의 ‘오구라‘가 그 시작임
참고로 오구라에서는
가슴살과 다리살을 선택할수 있는데
닭가슴살 치킨난반이 근본이다

어.. 한식이 고픈 대원들이라고.. ㅋㅋㅋㅋ

이건 치킨난반이 아니라
중구난방이여~ ㅋㅋㅋ

초기에 여러가지 형태가 존재했지만
지금의 타르타르 소스를 얹은 스타일을 정립한건
미야자키현의 ‘오구라‘가 그 시작임
참고로 오구라에서는
가슴살과 다리살을 선택할수 있는데
닭가슴살 치킨난반이 근본이다

어.. 한식이 고픈 대원들이라고.. ㅋㅋㅋㅋ

이건 치킨난반이 아니라
중구난방이여~ ㅋㅋㅋ
치킨까스는 밀계빵을 하는 후라이고 치킨난반은 가루만 묻혀서 튀기는 가라아게
"내선일체"
그러고보니 그 이름 원본인 남극의 세프에서 셰프가 남극에 보내지기전에 치킨난반을 아내가 해주는 이야기가 있는데
갑자기 그게 생각나네
그냥 모양 덜 잡고 밥 많이 주는 치킨까스 아닌지
아녀 ㅋㅋㅋ
진짜 잘하는 집은 닭가슴살로 만들어도
애들야들한게 존맛이야 ㅋㅋㅋ
그냥 모양 덜 잡고 밥 많이 주는 치킨까스 아닌지
아녀 ㅋㅋㅋ
진짜 잘하는 집은 닭가슴살로 만들어도
애들야들한게 존맛이야 ㅋㅋㅋ
치킨까스는 밀계빵을 하는 후라이고 치킨난반은 가루만 묻혀서 튀기는 가라아게
아항
치킨난반은 일본음식인데 왜 한식?
"내선일체"
그러고보니 그 이름 원본인 남극의 세프에서 셰프가 남극에 보내지기전에 치킨난반을 아내가 해주는 이야기가 있는데
갑자기 그게 생각나네
그거보고 아하 .....;;;;
역시 다 계획이 있으시다니까
쌀밥과 치킨 조합은 원래 동남아에서 시작한 조합일텐데?
한국 농가를 위해 브라질산 닭 밀키트를 만들던 사람이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