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성격이 그렇지 않았다면
정의실현부에 들어가서 츠루기와 더불어 원투펀치가 되었을수도 있고
구호기사단에 입부해서 미네랑 같이 시체를 늘렸을수도 있고
티파티에 포섭되서 미카 억제기 역할을 했을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엔 칠수인이 아니라 팔수인이 되었을수도 있지

만약 성격이 그렇지 않았다면
정의실현부에 들어가서 츠루기와 더불어 원투펀치가 되었을수도 있고
구호기사단에 입부해서 미네랑 같이 시체를 늘렸을수도 있고
티파티에 포섭되서 미카 억제기 역할을 했을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엔 칠수인이 아니라 팔수인이 되었을수도 있지
히나타에게는 힘센 뽀송이라는 흔하지 않은 특징이 있다.
괴력 컨셉인거 생각하면 애가 호전적이지 않아서 그렇지 좀 그런 성격이었으면 최강자급이거나 바로 밑급 실력자였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