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상 원펀맨 3기는 반다이가 스폰서이자 제작위원회임


충격과 공포의 작붕이나 형편없는 연출로 욕먹었는데

하청 맡은 중국 회사의 폭로에 따르면 메달리스트나 다른 애니들도 맡았는데 이정도로 반다이가 예산, 시간을 쥐↗만큼만 준건 처음이였다고 했고 뭘 만들수가 없었다고 함.

게다가 애니메이터 하시모토도 마찬가지로 저예산과 부족한 시간을 암시하면서


사실상 반다이는 원펀맨 팬들에게 엄청나게 까임을 당하는중


너무 안팔려서 그렇다는 말이 있지만 민심 나락간 지금도 어지간한 애니 원작보다 훨씬 더 팔리고 나름 스트리밍이나 시청률 좋은편임
원펀맨 걍 돈도 안되니 그렇겠지 돈미새 반다이인데
리메이크도 꼬라박고 있고
애니메이션 안팔리던건 ott전때나 그런거지
반다이의 분탕력은 한정판 이외에도 남다르구나
애니메이션 안팔리던건 ott전때나 그런거지
개그만화 보기 좋은날 같은 느낌임
원펀맨 걍 돈도 안되니 그렇겠지 돈미새 반다이인데
리메이크도 꼬라박고 있고
그 돈미새가 경계전기를 내니?
그냥 꼬라박는데 이유는 없어
반다이의 분탕력은 한정판 이외에도 남다르구나
그냥 반다이니까
이상하기는해 원펀맨 ip가 아직 죽은 ip도 아닌데 왜 굳이 저렇게 저예산을 투자할 이유가 없을거같은데 아니면 굳이 왜 3기를 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