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난 전쟁(서남전쟁, 1877년)
일본 메이지 시대때 있던 흔한 내전1로 기억할 수 있지만, 이 세이난 전쟁이야말로 조선 근현대사에서 나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왜 이게 중요하냐면 사쓰마 번의 대표인 사이고 다카토리가 그냥 조선을 물리적으로 침공하면 안됨? 답답해 뒤지겠네라고 주장했다가 정부로부터 외교로 빌드업 쌓고있는데 혼자 급발진하지마라며 쿠사리먹었다가 일어난 내전이기 때문이다. 이 전쟁의 여파로 이토 히로부미가 정계에 진출하게 된다.
이 전쟁이 일본의 대조선 정책을 바꾸는 큰 계기중 하나가 된다. 이 다음 중요한게 이토 히로부미 암살이다.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안중근 의사님
발도대 PPPP 저거 잊혀지지가 않아
고종이 마지막까지 싸우다 전사했음
우린 아직까지 조선 엠파이어 였늘거야
근데 외세 끌어드려서 자국민 학살했지
빠큐다 시발 황족놈들
차라리 걍 싸웠으면 덜 억울했을거 같기도.....
고종도 그렇게 나라 팔아먹지는 않고
고종이 마지막까지 싸우다 전사했음
우린 아직까지 조선 엠파이어 였늘거야
근데 외세 끌어드려서 자국민 학살했지
빠큐다 시발 황족놈들
부패 만큼 가장 무서운 게 없는 법이기도 하구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안중근 의사님
발도대 PPPP 저거 잊혀지지가 않아
저거 바람의 검신에서 등장했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