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 메인 스토리 요약

만악의 근원 아카토쉬

이 용대가리 디바인은 자신의 장녀에게 한가지 임무를 부여하는데

바로 세상을 일정주기마다 먹어치워 리셋시키는것

그렇다.신이란 ㅅㄲ가 세상을 반복해서 멸망시키는걸 자식들에게 명령한것

하지만,마음씨 착한 장녀는 기계적으로 아버지의 명령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인간들의 따스함과 자신들과 같은 DOVA..용들을 동경하는 순수함에 감동받았고

이에 아버지에게 반기를 들어 세상을 지키기로 다짐한다.

이에 알두인의 형제들은 알두인의 힘과 마음에 감명받아 인간들에게 용들의 힘 Thu'um..

그러니까 필멸자들의 언어로 용언을 전수하였으며 '드래곤 교단'을 만들어 인간들을 널리 이롭게 하였다.

하지만,알두인과 그녀의 도바 형제들이 지킨 탐리엘을 탐내던 사악한 외신(데이드릭 프린스)과 아카토쉬의 계략으로 인해

필멸의 육체에 갇힌 형제들이 태어나기 시작했고 같은 도바 형제들의 영혼을 흡수하기 시작했다.

결국 이러한 분열로 인해 인간들은 엘더 스크롤을 이용해 알두인을 머나먼 미래로 날려버렸고

자신의 아버지 아카토쉬가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준비한 안배

막내 도바킨이 결국 장녀에게 검을 겨누게 되는데...

과연 알두인은 탐리엘을 파멸의 운명에서 지켜낼수 있을것인가?

이 외에도

자신의 자리를 호심탐탐 노리는 탐욕스런 동생 파써낙스

알두인과 도바들을 최면어플로 촉수 조교하려는 최초의 도바킨 미락

등등 온갖 마수가 뻗쳐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