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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잃은 슬픔으로 정신병 걸리신분들이 없지는 않아서 조심스러움.
(저런...)
할아버지의 뇌리를 스치는 무수한 생각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ᆢ 나이도 젊은 양반이ᆢ)
(그런 설정이군요.. 측은..)
그런 컨셉이시군요....
아련...
(저런...)
아련...
아이 잃은 슬픔으로 정신병 걸리신분들이 없지는 않아서 조심스러움.
자식잃은 슬픔은 절대 치유되지 않고 곁에 두고 평생간다고 봐야지
(아이고ᆢ 나이도 젊은 양반이ᆢ)
할아버지의 뇌리를 스치는 무수한 생각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설정이군요.. 측은..)
그런 컨셉이시군요....
아...순간 수많은 생각이..
아이고 애기엄마 그거 애기아니야 정신차려!!!
이런다고 애가 돌아오지 않아!!
애엄마 : 예...?
할아버지 : (아차 내가 큰 실수를 한거일수도 있겠다.)
어느 아파트에는 빈유모차에 아이 크기의 인형을 두고 다니는 여자가 있다고 전해진다..
여성분도 당황하셨겠지만
할아버지가 진짜 찐 당황하셨겠다
해명이 없었으면 아파트에 소문날 뻔했다
안타까운 집 있다고 여기저기서 김장김치 갖다주고 애쓴다고 걱정당할뻔..
유치원가는데 유모차를끌고가는거면 얼마나 과보호야…?
유치원 보단 3~4살 어린이집 가는 듯
어린이집 가는것도 등원이라고 함.
검정고무신 만화책에 애 잃고 정신나간 여자 캐릭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