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열보병 시기까지 깃발을 든 기수는 전쟁터의 귀한 인력으로, 장교급 대우를 받는 고위직이자 명예로운 직이었다.
그러나 루리웹의 군사 전문가는 "깃발은 아무 쓸모도 없고 전시에는 적 표적에만 잘보이는 아무 쓸모없는 것"이라고 평가한다.




기수가 오히려 아군 부대가 줘털리자 역돌격하는걸 보고

깃발을 뺏고 본인이 앞장서더니






지휘관이 저 깃발을 보고 재집결 하라며 지시한다.
이처럼 통신망이 발달하지 않던 근현대까지 전장에서 기수는 일종의 통신병과 같은 역할을 했던 것이다.
참고로 2025년에도 깃발은 현역이다.
깃발이 내려가면(깃발을 유지할 전력이 없다는) 이미 그 전투는 기울어진 의미라
병력의 사기가가 급감한다...
방구석 전문가들이 뭐 그렇죠
고대부터 대열이 깨진 군대가 이긴 경우는 손에 꼽을만하다
방구석 전문가들이 뭐 그렇죠
고대부터 대열이 깨진 군대가 이긴 경우는 손에 꼽을만하다
깃발이 내려가면(깃발을 유지할 전력이 없다는) 이미 그 전투는 기울어진 의미라
병력의 사기가가 급감한다...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