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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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으면 몸이라도 팔면 될지 않음?.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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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이면..어쩔수없지..
왜 가진게 없어? 몸을 팔면되잖아? (본인이 진짜 그렇게 하며)
남창으로 쇼타 팔이까지 했으면 적절한 조언이긴하네
시대가 딱봐도 중세판타지(제정러시아)이니까 창녀로 몸 팔면
돈 좀 만지겠네 그러다가 재수좋게 귀족 정부로 들어가면 끝이고
근데 보통 나와바리 침범한 외부인은 좋게 안 보는 기존 상권 잡고 있는 애들이 있어서 실제로는 쉽지 않음
아 bl이었어?
십색기 지는 즐겼구만
경험담이면..어쩔수없지..
등짝...등짝을...ㅂ..
제목정도는 올리는 정도는..
뭐...라고?
아 bl이었어?
어...걱정해주는 애가 박는 역할이어써...?
십색기 지는 즐겼구만
오호우...
세상에는... 모르는게 나은 제목도 있다는걸 알았읍니다
앞으로는 상황 보고 제목 요구하도록 하겟읍니다......
떡대수에 마조수면 천직이었네 ㅋㅋㅋㅋㅋ
키작공 떡대수 마조수 이런건 단어 어감으로 뭔지 대충 짐작이 가는데
아방공은 대체 뭘까
아방궁....은 아닌거 같고, 아방...가르드?한 정신세계
아방.. 스트라슈처럼 존나게 찔러넣어서?
어...음... ㄷㄷ
저러면 저런 말 할 수도 있지...
뭔작품이길래...
ㅈㅁ
왜 가진게 없어? 몸을 팔면되잖아? (본인이 진짜 그렇게 하며)
남창으로 쇼타 팔이까지 했으면 적절한 조언이긴하네
시대가 딱봐도 중세판타지(제정러시아)이니까 창녀로 몸 팔면
돈 좀 만지겠네 그러다가 재수좋게 귀족 정부로 들어가면 끝이고
근데 보통 나와바리 침범한 외부인은 좋게 안 보는 기존 상권 잡고 있는 애들이 있어서 실제로는 쉽지 않음
밑으로 들어가서 일부 상납하거나 아니면 두들겨맞고 배제되거나 해야하는데 저놈은 그런 상권이 형성될 정도로 큰시장이 아닌 곳에서 편하게 몸팔아놓고 쟤한테는 레드오션에 뛰어들라고 하는 거니까 엄밀히 말하면 제대로 되먹은 조언은 아님
그럴땐 용병대 따라가는 창녀노릇 하는 방법도 있긴해
임신이나 성병으로 나락갈 확률이 좀더 크긴 하지만
리스크가 무한확장하자나자나자나
경험담이면 어쩔수없지 ;;
야 나도 해봤는데 개죶같긴해도 미.친놈들 많아서 돈은 잘 벌리더라 길이 없으면 이거라도 해봐라(본인 경험담)
경험담이면 뭐...
사실 뭐 여자가 몸매좋고 이쁘면 제일 쉽게 할수 있는 일이긴하지
"난 그렇게 했어" 어후...
경험담...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