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자연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전개가 좋다
https://cohabe.com/sisa/5149538 제자의 내공이 늘지 않는 이유 9653264731 | 2025/11/23 12:10 54 622 그러다가 자연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전개가 좋다 54 댓글 Michale Owen 2025/11/23 12:13 근데 저러다가 부동심결의 위치에올라서 극의를 깨닫게될꺼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영민하도다 2025/11/23 12:14 어우 씨 스승문학 때문에 밤마다 스승님이 쫙쫙 뽑아가는둘 몽상향 2025/11/23 12:15 그, 그치만 깨달음만으로 경지에 달한 부작용... 치야호야불호야 2025/11/23 12:15 "그렇군요! 끝없이 변화하나 늘 그 자리에 있는 자연과도 같이, 심경이 변화하면서도 늘 수련을 잊지 말아야 이렇게 화경의 경지에 이른다는 뜻이였습니까!" "뭐야 제자야 너 그거 어떻게 했냐" 참외아래참호 2025/11/23 12:14 자연에 대한 깨닳음도 도가는 경전 공부를 불가는 법문 공부가 일정이상 되어야 가능함 르금마 2025/11/23 12:14 내공(단백질)을 뽑아가는 스승 때문이 아니고? Michale Owen 2025/11/23 12:13 근데 저러다가 부동심결의 위치에올라서 극의를 깨닫게될꺼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fQHWDY) 작성하기 황교익 2025/11/23 12:15 스승님. 이제 저는 노을녘 갈매기들이 불타는 것을 보지 않고 바위 위로 힘차게 쏟아지는 폭포를 보지도 않으며 달빛을 담아내는 아름다운 호수의 잔잔함 역시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습니다. (fQHWDY) 작성하기 영민하도다 2025/11/23 12:14 어우 씨 스승문학 때문에 밤마다 스승님이 쫙쫙 뽑아가는둘 (fQHWDY) 작성하기 반다비 2025/11/23 12:17 ??? : 너는 폭포수에 견디는 바위와도 같이, 고요한 수면에 자리잡은 달빛을 바라보듯 천장의 점을 세며 가만 있으면 되니라. (fQHWDY) 작성하기 참외아래참호 2025/11/23 12:14 자연에 대한 깨닳음도 도가는 경전 공부를 불가는 법문 공부가 일정이상 되어야 가능함 (fQHWDY) 작성하기 마도쟝슈르르 2025/11/23 12:15 맞음 꽉 막히거나 답을 풀어내기 어려운게 자연의 이치에서 자연스럽게 풀어지거든 (fQHWDY) 작성하기 르금마 2025/11/23 12:14 내공(단백질)을 뽑아가는 스승 때문이 아니고? (fQHWDY) 작성하기 치야호야불호야 2025/11/23 12:15 "그렇군요! 끝없이 변화하나 늘 그 자리에 있는 자연과도 같이, 심경이 변화하면서도 늘 수련을 잊지 말아야 이렇게 화경의 경지에 이른다는 뜻이였습니까!" "뭐야 제자야 너 그거 어떻게 했냐" (fQHWDY) 작성하기 몽상향 2025/11/23 12:15 그, 그치만 깨달음만으로 경지에 달한 부작용... (fQHWDY) 작성하기 반다비 2025/11/23 12:16 상승무공을 펼칠 깨달음은 얻었지만 상승무공을 유지할 체력이 부족함 ㅋㅋㅋㅋ (fQHWDY) 작성하기 익명-jkwNDAz 2025/11/23 12:17 쿵푸팬더특)반박불가한 정통무협임. (fQHWDY) 작성하기 익명-jkwNDAz 2025/11/23 12:15 -스승님. 이 제자, 자연의 모습을 바라보고 참오에 참오를 거듭하여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질타 속에 숨겨진 깊은 뜻, 그것을 깨달으니 새삼 스승님에 대한 존경이 더해집니다. -(게으름 피지 말란 것뿐이었는데..?) (fQHWDY) 작성하기 57000 2025/11/23 12:16 보통 저렇게 좀 모자라뵈는 놈들이 득의에 가장 가까이 있는게 클리셰 (fQHWD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fQHWD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 : 한국김? 이건 좀 별로인듯 [14] 28749131 | 1시간전 | 298 제자의 내공이 늘지 않는 이유 [20] 9653264731 | 1시간전 | 622 체인소맨)오히려 수명이 늘어난 아키 [6] 6196707882 | 1시간전 | 1154 소전2)???:꼴리게 하네? [16] 몽상향 | 1시간전 | 515 회사복지로 제공되는 주황색 커비.manhwa [24] 보라색피부좋아 | 1시간전 | 531 ???: 수양딸이 너무 예뻐보인다 [4] 지구폭팔 | 1시간전 | 1134 계양산 실종사건 근황 [20] S플래티넘 | 1시간전 | 586 한과 맛 없다고 시판과자 올려도 지극정성이라고 인정 받는거.jpg [24] ꉂꉂ(ᵔᗜᵔ *) | 1시간전 | 279 말딸)[핫산] 마일챔피언십 기념일러.jpg [2] 아몬드 아이 | 1시간전 | 388 젠레스) 허위 유포 저격합니다. [13] 자이중개단 타락파워털박이 | 1시간전 | 603 헌터X헌터) 이 나라의 갱들은 눈에 띄는것을 싫어한다 [17] ☆더피 후브즈☆ | 1시간전 | 967 포켓몬 지우 에이스들중 가장 불쌍한 애 [14] 헤카톤케일 | 1시간전 | 1022 날이 쌀쌀하여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선생님 [5] 돌아온 오메가 | 1시간전 | 993 1 2 3 4 5 6 7 8 9 (current) 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두아리파 근황 갑갑해보이는 교복 금발 누나의 속옷 일본)지하 아이돌 사건 레전드 한국에서 엉덩이 맞은 일본 누나 후기 휴대폰 안 사줬다고 집에 불지른 여중생의 진실 조회수 1억 가슴 마사지 업소 다들간다. 안 들키고 숨길 뿐 몽골 안가면 큰일날것 같은 피지컬 한국팀 한라산 근황 ㄷㄷㄷ 한국에 굴러온 복덩어리 (혐짤) 여자가 키 179cm, 몸무게 85kg 이면?? 여배우가 뽀르노보다 부끄러웠다는 장면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20년 된 영화 브이 포 벤데타 근황 열도 누나의 몸매 jpg 살면서 ㅅㅅ 한 번 보다 훨씬 갚진 것 남자들이 무서워하는 멘헤라 지뢰녀 복장 한국 식문화가 발달하지 않은 부분 일본 여자에 빠진 한국남자들에게 정신 차리라는 일본녀 ai야, 이 사진을 그림으로 바꿔줘 여친이 냄새가 심합니다 어쩌죠? ㅎㅂ) 어제 본 짤 중에 가장 쩔었던 순천만국가정원으로 100억 넘게 번 순천시 근황 어이가 없는 여경래 커비) 에어라이더즈 커스텀카트 근황 친동생들로 야설 쓰는 만화 안쓰러운 혐한의 일침... 창녀촌 위치선정 레전드 가습기 성능에 깜짝 놀란 식물갤러 호불호 갈리는 치마 길이 jpg 이효리 요가원 관련 논쟁거리 자신을 못알아본 일반인에게 복수하는 여배우 미국에서 살면 현타가 느껴지는 이유.jpg 골목식당에서 꼴뵈기 싫었다는 음식 뱉기.jpg 이제 한국은 ㅈ됐다는 대만인 법명때문에 고통받는 스님.jpg 키 작은 여자 일상 인터넷없이 5년살기 (가능 / 불가능) 분노조절장애 근황 중국입장에서 일본 조지는 방법 미국 독수리, 전라남도에서 구조.jpg 북한 식량 사정이 근본적으로 구린 이유 호주에서 한식 장사하는 한국인 사장 유튜버한테 제일 많이 들어오는 질문 제작비가 많이 부족했던 영화 제작사.jpg 일본 굴욕 근황 [고전] 설현욱 박사의 성교육 여자들이 좋아하는 3대 빈 오늘자 국짐 의원 망언 1등 김용태 어느 음료수 가게가 빨대 대신에 채용한 방식.jpg 옷가게 직원:"훗.... 이걸 30에 팔다니 역시 나는 세계최고야." 유방 계속 커져 무게가 ㄷㄷ 남사친 방에서 오나홀을 발견한 여자 요즘 급격히 늘어난다는 '연락 안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고딩 때 도둑질 했다고 심하게 괴롭힘 당함.jpg 아시안과 아프리칸 구분하는 방법 30MS) 코미야 카호 한반도가 반쪽 난 이유를 들은 외국인 반응 결국 임신 시켜버린 힘찬이 햄버거 스테이크 대참사 거짓된 회사 이미지에 대응하는 기업 트위터.jpg 양양군 7급 공무원의 계엄령 놀이 엘프 누님이 콘돔을 쓰지 마라고 하는 이유.jpg 심각한 러시아 현재 상황.jpg
근데 저러다가 부동심결의 위치에올라서 극의를 깨닫게될꺼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씨 스승문학 때문에 밤마다 스승님이 쫙쫙 뽑아가는둘
그, 그치만 깨달음만으로 경지에 달한 부작용...
"그렇군요! 끝없이 변화하나 늘 그 자리에 있는 자연과도 같이, 심경이 변화하면서도 늘 수련을 잊지 말아야 이렇게 화경의 경지에 이른다는 뜻이였습니까!"
"뭐야 제자야 너 그거 어떻게 했냐"
자연에 대한 깨닳음도 도가는 경전 공부를
불가는 법문 공부가 일정이상 되어야 가능함
내공(단백질)을 뽑아가는 스승 때문이 아니고?
근데 저러다가 부동심결의 위치에올라서 극의를 깨닫게될꺼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스승님. 이제 저는 노을녘 갈매기들이 불타는 것을 보지 않고 바위 위로 힘차게 쏟아지는 폭포를 보지도 않으며 달빛을 담아내는 아름다운 호수의 잔잔함 역시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습니다.
어우 씨 스승문학 때문에 밤마다 스승님이 쫙쫙 뽑아가는둘
??? : 너는 폭포수에 견디는 바위와도 같이, 고요한 수면에 자리잡은 달빛을 바라보듯 천장의 점을 세며 가만 있으면 되니라.
자연에 대한 깨닳음도 도가는 경전 공부를
불가는 법문 공부가 일정이상 되어야 가능함
맞음 꽉 막히거나 답을 풀어내기 어려운게
자연의 이치에서 자연스럽게 풀어지거든
내공(단백질)을 뽑아가는 스승 때문이 아니고?
"그렇군요! 끝없이 변화하나 늘 그 자리에 있는 자연과도 같이, 심경이 변화하면서도 늘 수련을 잊지 말아야 이렇게 화경의 경지에 이른다는 뜻이였습니까!"
"뭐야 제자야 너 그거 어떻게 했냐"
그, 그치만 깨달음만으로 경지에 달한 부작용...
상승무공을 펼칠 깨달음은 얻었지만 상승무공을 유지할 체력이 부족함 ㅋㅋㅋㅋ
쿵푸팬더특)반박불가한 정통무협임.
-스승님. 이 제자, 자연의 모습을 바라보고 참오에 참오를 거듭하여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질타 속에 숨겨진 깊은 뜻, 그것을 깨달으니 새삼 스승님에 대한 존경이 더해집니다.
-(게으름 피지 말란 것뿐이었는데..?)
보통 저렇게 좀 모자라뵈는 놈들이 득의에 가장 가까이 있는게 클리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