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하기 보단 추정하기론
장기 보존을 위해
소금도 좀 많이 넣고 장기 보존하면서 당연히 발효도 됬는데
건조도 많이시켜서 쫀득쫀득 아니면 딱딱했을거라고 추정된다 카더라
실제로 조선의 두부는 수분을 극한으로 제거하고
두부를 똬리를 틀어서 단단하게 말리고 병사들이 들고다니면서 두부로 뚝빼기깼다는 이야기도 있다는걸 보면...
각국 사신단이나 외국인들 쌀밥에 짭짤하고 감칠맛 도는 고소한게 밥상에 올라온다면?
그냥 뭐 ㅎㅎ 끝났지

정확하기 보단 추정하기론
소금도 좀 많이 넣고 장기 보존하면서 당연히 발효도 됬는데
건조도 많이시켜서 쫀득쫀득 아니면 딱딱했을거라고 추정된다 카더라
실제로 조선의 두부는 수분을 극한으로 제거하고
두부를 똬리를 틀어서 단단하게 말리고 병사들이 들고다니면서 두부로 뚝빼기깼다는 이야기도 있다는걸 보면...
각국 사신단이나 외국인들 쌀밥에 짭짤하고 감칠맛 도는 고소한게 밥상에 올라온다면?
그냥 뭐 ㅎㅎ 끝났지
두부 만들 때 쓴 간수의 비결이...
어릴때 시장에서 팔던 두부는 뭔가 단단히 압축된 느낌이었음...
그러니까 콩으로 만든 치즈네?
진짜임
두부로 육포를 만들어놨네ㅋㅋㅋ 저거 국물에 된장풀면 정신 못차릴듯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네. 건두부 느낌인가?
콩으로 만든 스팸같은 밥반찬 느낌이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