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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커서 느낀게 부모가 뭐 어떻게하든 공부 잘하는 아이는 알아서 잘하고 못하는 아이는 알아서 못한다
다 너희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자행되는 학대
대충 상황받을겁니다 짤
밤12시까지 공부시키면 최소 8시까지는 잘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그건 보장할까? 나는 그부분이 매우 의심스럽다
기어이 1등을 하겠다네요
청소년 자1살률을요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13년째 자살이며
OECD 회원국 청소년 자살률 평균은 6.0명이고, 대한민국은 11.7명(2020년)으로 3위이다
졷까지 마라 학대범들아
아이는 부모의 출세도구가 아닙니다...그리고 수면을 충분히 취해야 성장하고
대충 상황받을겁니다 짤
내가 커서 느낀게 부모가 뭐 어떻게하든 공부 잘하는 아이는 알아서 잘하고 못하는 아이는 알아서 못한다
못하는애 냅두면 나중에 부모탓 하는 경우가 왕왕있는게
문제
육아는 어렵다
물론 못하는 아이도 갱생하거나 뒤늦게 정신차려서 공부하는 상황도 있긴 한데 그건 아이가 스스로 깨닫거나 체감해야 됨
소통안하는 부모가 아닌이상 엥간히 이야기해두지 않을까 싶음. 네가 공부안하는건 네 의지의 문제다 나는 시킬만큼 시켜보았다 하고
다 너희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자행되는 학대
밤12시까지 공부시키면 최소 8시까지는 잘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그건 보장할까? 나는 그부분이 매우 의심스럽다
3당 4락은 물론 1당 2락까지 있었던 곳인데 될리가...
졷까지 마라 학대범들아
옛날에 10시 학원 금지 생길때도
창문 없는 건물 빌려서 새벽2-3시까지 하는
학원 쳐 열고 했던 새끼들인데
성장기에 잠이 정말 중요한데...
아이는 부모의 출세도구가 아닙니다...그리고 수면을 충분히 취해야 성장하고
20시간 앉아있으면 뭐하냐.. 정작 공부하는시간은 2-3시간인데..;;
학부모야 원하지
학생?
투표권 없는 이들의 권리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애가 하고 싶어서 하는거면 말리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잖수
학원과 동조하는 학부모에게나 자유지 어딜봐서 학생에게 자유를 보장하는거냐
학생에게 자유를 보장한다는 양심없는 말은 빼자
머리속에 자신의 출세욕을 학생을 위해서 라는 선의로 합리화해서 굴리는 부모들이 한둘이 아니다.
그건 학부모님 욕심입니다
자유는 ㅅㅂ 이건 학대야
기어이 1등을 하겠다네요
청소년 자1살률을요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13년째 자살이며
OECD 회원국 청소년 자살률 평균은 6.0명이고, 대한민국은 11.7명(2020년)으로 3위이다
저것도 부모 마음이라는 명분으로 하는 말인가
청소년들의 수면권 보장을 위해 밤 10시 셧다운제 도입했었잖아.
공부는 왜 똑같이 적용 안하는데 이 쓰레기들아!
애 잠은 재워라. 왜케 비인간적이냐
Tmi))저거 배후에는 북유게나 사정게에서 다뤄야할정치단체가 움직이고 있다.
내가 본 학원은 철칙이 합격하고 싶으면
7시간 자고 16시간 공부하라 였는데 아직도 잠 많이자는걸 죄악시 여기는데가 있다니 참...
애들 다 커서 1년에 한두번 볼까말까 하게 되어도 달게 감수해라
지들도 먹고 살아야 하는 입장이니 벌이 할 수단을 마련해 달라는 취지이기야 하겠다만, '환경을 주도할 수 있는 주요 결정권자'가 자유라는 단어를 방패막이로 저런 말을 하는 건 좀 많이 비열한 거 아닌가 솦음.
차라리 집에서 원격학습을 하던 자습을 시키던가 해라...
갈아넣으라 그래 나중에 니새끼가 니 부양안한다고 불만갖지말고
누군가는 갈리는 방법
아이든 부모든
하루에 몇시간 게임하는거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하고
하루 16시간 넘게 공부하는거는 늘려야 된다고 하고
학원의 공포 마케팅과 상환 부모와 환장의 콜라보지...
존나 정신론이랑 일반론만 말하는 부모밑에서 자란 결과로는ㅎㅎㅎ 성인 되고 나서야 진정한 공부의 의미를 깨달았음
12시 땡하고 학원 끝나면
학원 셔틀버스 타고 집에오면 12시 반에서 1시
씻고 자면 1시반~2시임
이러고 아침 7시까지였나? 등교했는데
그러면 결국 수능 주요 과목시간외에는 조는 학생만 잔뜩 늘어남
그럼 느그집에서 느그자식 새벽까지 자습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