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11시 50분경 일본의 한 편의점에서
한 남성은 자신의 소변을 넣은 페트병 1개를 냉장 진열대에 올려두고
점장에게 상품 점검을 하게 만드는 등 업무 방해 혐의
다음날 오전 8시경 해당 상품을 구매한 손님이 같은 날 저녁에 마시려다
이상한 냄새를 느껴서 사건이 드러났다

오전 11시 50분경 일본의 한 편의점에서
한 남성은 자신의 소변을 넣은 페트병 1개를 냉장 진열대에 올려두고
점장에게 상품 점검을 하게 만드는 등 업무 방해 혐의
다음날 오전 8시경 해당 상품을 구매한 손님이 같은 날 저녁에 마시려다
이상한 냄새를 느껴서 사건이 드러났다
이건 또 뭔 ㅋㅋ
이건 또 뭔 ㅋㅋ
...?!
ㅁㅊㄴ아냐
우웩
자라테?
우리나라 이야기는 아니길 바랬는데 다행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