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위 영상은 일반적인 주식 영상은 아닙니다.
그러나 도움이 많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가치 투자자라서 자신의 신념을 믿습니다. 그러나 11월 증시를 보면 유동성 부족일 때 외인들의 매도과정에서 일단 일부라도 주식을 팔고 기다렸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위 영상에서 트레이더의 원칙이 나옵니다. 10% 손실이면 기계적으로 손절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면 시장이 옳다고 보고 바꾸어야 합니다.
손실을 줄이고 이익은 늘려야 합니다.
인공지능 거품론이 일지만 아직은 아닙니다.
거품을 판단할 때를 알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아무리 위대한 트레이더도 절제하지 못하면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돈을 벌어도 인생이 행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결국 그 보다 편하게 가치투자로 장투하는 워런 버핏이 더 위대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 개인투자자들은 한방을 노려 트레이더를 노리는데 리버모어가 63세에 비극적 자살을 한 것을 돌이켜 보면 가치투자를 하는 습관을 키우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위 영상 차근 차근 시청 바랍니다.
이번주 한국 증시는 미국 주식시장이 기술적 반등을 할 가능성이 높아 같이 따라 기술적 반등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주식시장이 목요일 휴장을 하여 금요일 폭락을 다시 할 가능성은 작아 보입니다.
http://blog.naver.com/shkong78/224084925945
그러나 12월 11일 네마녀의 날이라고 불리우는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이 미국 연준 통화회의하고도 겹칩니다. 그 때까지 지수는 추세적 반등은 여렵고 오르다 내리다 하는 지루한 장세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럴 경우 한일령 등 개별 호재를 가진 종목들 순환매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