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세 시대의 신학자이자 철학자였던
토마스 아퀴나스는
당대 사람들에게 책을 소리내지 않고
눈으로만 읽을 수 있다고 천재 소리를 들었는데,

중세 초기의 책은
띄어쓰기가 없고,
대소문자 구분이 없고,
소리나는 대로 적혔기 때문이다.

중세 시대의 신학자이자 철학자였던
토마스 아퀴나스는
당대 사람들에게 책을 소리내지 않고
눈으로만 읽을 수 있다고 천재 소리를 들었는데,

중세 초기의 책은
띄어쓰기가 없고,
대소문자 구분이 없고,
소리나는 대로 적혔기 때문이다.
아아...이건 묵독이라고 한다 소리내지 않고 읽는 기술이지
결론 :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그 소리나는 대로 적었다는 게 같은 단어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적었다는 뜻인가?
그 소리나는 대로 적었다는 게 같은 단어를 위치에 따라 다르게 적었다는 뜻인가?
결론 :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원래 훈민정음은 중세 라틴어 성경처럼 띄어쓰기가 없었어.
띄어쓰기는 다른 분에게 감사해야 한단다!
뛰어쓰기는 이분한테도 감사해해야함
아아...이건 묵독이라고 한다 소리내지 않고 읽는 기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