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철학자 모에화
칸트 눈나 주체적으로 임1신시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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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게 만드는 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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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철학이 느껴지네
집어치우고 일단 엉덩이나 이쪽으로 대보세요
나도 칸트 좋아해
갑자기 철학이 느껴지네
집어치우고 일단 엉덩이나 이쪽으로 대보세요
(대충 조선 최고의 거유!! 라노벨)
*칸트는 평생 동정이었다.
그래서 시발 선험적 경험이 뭐냐고!
그럼 토마스 아퀴나스는 수녀가 되는 것이냐...
내가 오늘 본 철학
이제 저러고는 시험지에는 줄글만 나옴
글자 가려짐
ㅁㅊ 림버스 파우스트가 저렇게 말했으면 벌써 자식들만으로 운동장 가득 채우겠네
철학 재밌게 배우다 칸트 들어가는 시점부터 다들 멘탈 녹아내림
철학이 이렇게 흥미로운 학문이었는가
언어의 한계가 세계의 한계다라고 말하는 비트겐슈타인 모에화도 그려줘
갑자기 철학 공부하고싶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