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솝이 항상 노래를 부르고 다니던 엘바프에서 마저도
비중이나 활약 ..혹은 성장할 서사가 전혀 보이지않아서
걍 최종장까지 왔으니 우솝한테 더이상 비중을 주기 힘든것 아니냐 라는 말이 나오는중
그래서 Poor usopp(불쌍한 우솝) 이라는 별명이 생김..

긍지있게 살아가렴..


우솝이 항상 노래를 부르고 다니던 엘바프에서 마저도
비중이나 활약 ..혹은 성장할 서사가 전혀 보이지않아서
걍 최종장까지 왔으니 우솝한테 더이상 비중을 주기 힘든것 아니냐 라는 말이 나오는중
그래서 Poor usopp(불쌍한 우솝) 이라는 별명이 생김..

긍지있게 살아가렴..
설명을 해주게 ...
현재까지 나온 이야기를 보면 성장 서사의 단서는 몇개 보이기는 함.
설명을 해주게 ...
그걸 전혀 묘사도 안하고 연출도 안하니 독자들이 지칠 수밖에;;;;
그 단서조차도 단?서? 수준의 부스러기라 추측과 가정으로 뻥튀기시켜야 겨우 상상하는정도
정작 그 엘바프의 거인부터가 먹물먹더니 개빠졌다 800년만에 한번 나올까 하는 호구새끼 이딴 소리나 듣고 있으니
어떻게든 해주지 않을까 오다도 모르진 않을텐디
뭐 우솝같은 캐릭터는 비중주기 힘들긴하지
힘이 약하니까 머리써서 뭔갈 해야하는데 이게 인플레 약할때나 가능한거지...
상디도 와노쿠키 떡상 퀸이랑 싸우고 나서 됬으니까
우솝도 한참 뒤에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만
조로 와노쿠니 출신이라더니 회상도 못받았잖아ㅋㅋㅋ 이상하게 일당들 대접이 안좋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