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니가 새로운 첩이구나?)

(방랑자 니가 감히 날 빼놓고 꼬리를 쳐?)

(아 ㅅㅂ 일부러 임무 보냈는데)

(ㅅㅂ 겉만 퍼렇고 속 시커먼 여자 같으니라고)

(.......)


(얘는 또 뭐야 ㅋㅋㅋㅋ)

(...ㅈ됨 감지)

(이 ㅅㅂ련들이 서열정리들어가자)
메인 마지막 미쳤나 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니가 새로운 첩이구나?)

(방랑자 니가 감히 날 빼놓고 꼬리를 쳐?)

(아 ㅅㅂ 일부러 임무 보냈는데)

(ㅅㅂ 겉만 퍼렇고 속 시커먼 여자 같으니라고)

(.......)


(얘는 또 뭐야 ㅋㅋㅋㅋ)

(...ㅈ됨 감지)

(이 ㅅㅂ련들이 서열정리들어가자)
메인 마지막 미쳤나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검은해안에 공식 정실이 둘이나 있는 상황에 셋이나 된거군
서로 견제하는거 존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딸 데려온 파수인
따지러 온 카멜리아
이게 뭔지 모르겠는 치사
모델링 진짜 예쁘네 ㅋㅋ
이번 스토리 최고로 재밌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