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계의 전설이 된 루크 스카이워커, 쾌락에 미쳐 타락한 아버지와 팰퍼틴을 처단하고 난 뒤
갑작스레 그가 은둔하게 된 이유는 뭘까?
라제로 인해 스타워즈가 망해버린 요즘, 빠른 리부트를 원하는 우리는 이에 대해 논해볼 필요가 있다.
깨어난 포스의 마지막 신인 레이가 루크를 만나는 장면에서 우리는 특이한 점을 찾을 수 있다.
루크는 고개를 숙이고 있으며, 그의 앞에는 작은 돌부리 하나가 보인다.(붉은 원 內)
좀 더 멀리서 잡은 컷을 보면 루크의 발 아래 뭔가 난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 이것은 남성기가 발기한 모습인 것이다.
그렇다면 루크는 왜 이를 바라보며 허망하게 고개숙이고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에피소드 5에서 루크가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장면을 자세히 보여주지 않은 것과
지난 글에서 사지절단에 미친 아버지,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부정하는 장면에서 찾을 수 있다.
그렇다, 루크는 육체적, 정신적인 충격으로 인해 발기부전이 온 것이다.
그렇기에 그는 포스와의 연결을 차단하고, 외딴 섬에 쳐박혀 몸에 좋은 것을 찾아먹으며
자연인의 삶을 지내고 있던 것이었다.
하지만, 퍼스트오더로 인한 은하계의 위기는, 전설의 제다이가 다시 세상에 등장하길 원했고,
루크의 여동생, 레아 솔로는 그에게 젊고 매력적인 여성을 붙여주게 된다.
그녀가 바로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의 주인공, 레이다.
젊은 여성에게 참 어려운 일을 부탁하는 장면에서 그녀들의 비통한 표정을 볼 수 있다.
거기에 더해, 그가 잃어버린 성욕과 기능을 되찾기 위한 우주 최고의 오나홀,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오나홀을 함께 전달함으로써,
루크가 잊고 지냈던 즐거움을 되찾길,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아버지가 사용하던 오나홀의 늠름한 위용을 보라.
'내가 이런 일까지 해야하나..' 라는 비탄에 빠진 레이의 표정 또한 일품이다.
오랜 세월 동안 잊고 지낸 성욕과 기능을 되찾기 위한 동생의 노력에 감복한 루크, 과연 그는 자신의 성 능과 은하계를 다시 한 번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너가 각본짜라
*에피8 주제랑 별차이 없다
존1나 재밌겠다 영화 다시 만들어라
이게 그 라스트 딸딸인가 뭔가냐?
너가 각본짜라
사자뿅뿅놈보단 내가 나을듯
옘병;;
*에피8 주제랑 별차이 없다
존1나 재밌겠다 영화 다시 만들어라
그래...포스를 느껴라!!! 싼다!!!!!
그래, 레이 그렇게 하는거야!
레아야...옛날에 내 아버지가 자주 쓰던 기술이 있단다....일명 포스 조르기라고 하지.....조르기...조이기...
이게 그 라스트 딸딸인가 뭔가냐?
스타 워즈 에피소드 7 - 깨어난 성욕
섰다
오나홀이 아니라 dil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