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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 가시라고 한마디씩만 부탁드립니다

제로백일박이일 | 2018/02/15 13:49 24 4593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시네요..

불효자인 저는 잘해드리지도못하고 허망하게 보내드렸네요

발인 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없어서.... 외롭게 돌아가셔서 서운한맘에

이렇게 아는곳이라고 여기 보배뿐인곳에 글을 써봅니다

고생하셨다고 좋은곳 가시라고 빌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속 못해드린것만 생각이나서 미치겠네요.... 가슴에 못이 박힌것같이 답답하네요

님들 부모님께 정말 원없이 한없이 잘해드리세요.. 나중에 후회 없이요.... ㅠㅠ

야덩은모끄너 2018/02/15 13: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폭풍속으로v 2018/02/15 16:24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 내려놓으시고 편안하고 좋은곳에서 영면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충남의아들 2018/02/15 17:43
좋은곳에서
편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nOYka)
인연1981 2018/02/15 17:4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nOYka)
제네시스500 2018/02/15 17: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nOYka)
아그들아 2018/02/15 17:48
이제는 편안하고 좋은곳에서 영면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nOYka)
환자형님 2018/02/15 17:48
삼가 고인의 명복울 빕니다

(6nOYka)
짜둘짬셋 2018/02/15 17: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nOYka)
단짱 2018/02/15 17:49
형님 힘내세요

(6nOYka)
deathstar 2018/02/15 17: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nOYka)
헉님이샤 2018/02/15 17: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nOYka)
전설의무법자 2018/02/15 17: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nOYka)
SR쒜끼바래 2018/02/15 17:50
수고하셨습니돠

(6nOYka)
물대포로닭을쏘자 2018/02/15 17:54
음력 12월31일에 작고하셨네요..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nOYka)
단제 2018/02/15 17:54
힘내세요

(6nOYka)
손들어움직이면싼다 2018/02/15 17:55
힘내세요.

(6nOYka)
뉴뷰 2018/02/15 17:55
모르시는분이지만
명복을빕니다~다음생애에서는
유명하고
사람들이알아서따르는
큰사람이되시길빌께요

(6nOYka)
치락사 2018/02/15 17:55
고인의명복을빕니다

(6nOYka)
ares1012 2018/02/15 17:56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6nOYka)
보고리클럽 2018/02/15 17:59
부모님 생각해서 더욱 열심히 사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nOYka)
바람의길 2018/02/15 18: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나가고 아픈 기억에 더이상 상처가 되지 않으시고 보내신분도 그만 상심하시길...

(6nOYka)
털뽑힌원숭이 2018/02/15 18:0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nOYka)
스카냐0070 2018/02/15 18:0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nOYka)
대명제네 2018/02/15 18:0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nOYka)
살랑살랑거린다 2018/02/15 18: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nOYka)
쭌빠 2018/02/15 18: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nOYka)
Effort 2018/02/15 18:04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6nOYka)
엔마 2018/02/15 18:05
외롭게 가시다니요
이렇게 아버님 생각하는 아들을 두셨다는 것만으로도
인생 성공하셨다고 생각하시면서 편하게 좋은 곳 가셨을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nOYka)
유리꽃 2018/02/15 18:06
이제는 애사가 많은 나이가 되었네요
아버님 좋은곳으로 가셧을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nOYka)
딸기맛통닭 2018/02/15 18:06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기운내십시요.

(6nOYka)
먹체 2018/02/15 18:06
좋은곳으로 가시길 빌겠습니다.

(6nOYka)
Splendent 2018/02/15 18: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nOYka)
공존임돠 2018/02/15 18: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아버지께 해드린게 없는데 작년11월에 돌아가셨습니다.
마음 충분히 이해가되네요. 못한게 너무너무 많이 생각이 나더군요. 아직도...
아시겠지만 돌아가시고도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충분히 챙기고 알아보셔서 잘 매듭지으세요.

(6nOYka)
카랭이뚱땡이 2018/02/15 18:13
저도 작년 10월에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많이 보고 싶네요

(6nOYka)
EH준 2018/02/16 18:09
아무리잘해드려도 후회가 남는거죠 부모님이란

(6nOYka)
월산님 2018/02/16 18:11
저히 아버지도 20년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명절이면 많이 보고싶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6nOYka)
까칠까칠오너 2018/02/16 18:11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 가가시길빕니다.

(6nOYka)
염불허넷 2018/02/16 18: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nOYka)
해가남쪽에서뜬다면 2018/02/16 18: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셔서 자식들 잘되는거 꼭 지켜보고 응원해주실거에요.

(6nOYka)
푸름69 2018/02/16 18:15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6nOYka)
보리ten 2018/02/16 18: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nOYka)
bluehuu 2018/02/16 18: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nOYka)
남자는후진 2018/02/16 18:1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nOYka)
카누발 2018/02/16 18:16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6nOYka)
경원아빠 2018/02/16 18: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nOY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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