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 저는 거대한 설탕의 산을 봤습니다.
여왕님과 그의 충실한 부하들은 노랜드의 말을 믿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도중에 함정에 걸리고 다른 곤충과 싸우는둥 여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노랜드의 말에따라 도착한 곳에는 설탕 부스러기조차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네가 여왕을 우롱했구나 노랜드!
노랜드는 그렇게 사형장에 서게 되었습니다.
아! 설탕은 분명 하늘로 사라진거야!
노랜드는 죽을때까지 거짓말을 멈추지 못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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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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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개미들이 배를 타고 하늘에 떠있는 설탕산을 찾아가나요
찬장 설탕봉지 안에 드글드글한 개미를 발견하고 후회하는 Andy Forrester
어??머지??
원피스 이야기를 각색한건가여
아니면 실제 그런 내용의 동화가있는건가여
난 사실 개미가 아니다
예전에 1층에 사무실에서 나혼자 일햇을때 쌀알만한 개미 우리나라에선 나름 큰개미가 들어왔다.
들어올리 없는곳에 개미가 들어와서 반가왔고
손님으로 생각하고 날라다니는 파리를 잡아 대접했다.
그랬더니 또온거임 3번까지 잡아주니 이제 지친구까지 데려와서 파리달라고 시위하길래
모른척했음.
왠지 호구된것 같음.
거짓말쟁이 노브랜드로 읽고 들어옴...
터벅터벅 느릿느릿 황소를 타고 왔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개미는 영어에서 여성명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