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세기초반 기술 발달로
일본에서도
바다 아래!
의 석탄도 캘 수 있게 되었음

야마구치현 우베시에서 이렇게 해저탄광이 개발되었고
그것이 유명한 조세이 탄광이다
오키노야마 탄광도 있었는데 거기선 아래와 같은 대형사고는 안 남

태평양 전쟁시기 석탄이 너무 급했던 일본은
수면으로부터 47M 이상인 아래의 해저탄광만 캐야한다는 규칙을 어겨가며
낮은 곳에서 석탄을 캐기 시작함

1942년 2월 3일
결국 한가운데가 무너지면서
탄광이 수몰
내부 작업자들이 몰살당하는 대참사가 일어난다
사망자 183명
이런 흑역사를
탄광회사와 일본정부는 묻어버렸고..
(일본 정부에게 수습할 능력도 없었을 듯)
이 사고를 잊지 못한 일본인들은
계속 기억하다가
일본정부의 소극적 대응에도 불그하고
희생자 수습을 추진
2025년 드디어 탄광 내부에 진입하여



83년만에 희생자 유골 일부를 수습하게 된다
이 모임에서 유골 DNA감정을 일본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하고
이시바 총리도 감정을 해줘야 한다고 언급했으나
아직까지 안 해주고 있다
참고로 사망자중
136명이 조선인이고
유골 수습한 다이버도 한국인이다
???: 해줄 이유가 없지않은 데수웅?
그걸 해줄 애들이었으면 다케시마 타령도 안함
자국민도 소모품 취급하는데 강제징용된 타국민들이야.. 가축 이하겠지.
저 ㅈㄹ 한 역사가 파도파도 끝도 없이 나오면서 각종 미화된 문화산업 결과물을 지들의 본모습이라 믿고, 지들이 정의라고 믿어왔던 개뻔뻔한 국가.
일제의 탄광에서 일하다 돌아가신 한국인들이 참 많았지…
사방이 유사국가로 둘러 쌓인 한국...
진짜 어떻게 버텼냐
앞으로는 과거를 말고 미래를 바라봅시다 (다케시마는 일본땅! 주장을 하며)
순순히 할 놈들이엇으면 이리 역사문제 꼴박지도 않았겠지
???: 해줄 이유가 없지않은 데수웅?
그걸 해줄 애들이었으면 다케시마 타령도 안함
자국민도 소모품 취급하는데 강제징용된 타국민들이야.. 가축 이하겠지.
저 ㅈㄹ 한 역사가 파도파도 끝도 없이 나오면서 각종 미화된 문화산업 결과물을 지들의 본모습이라 믿고, 지들이 정의라고 믿어왔던 개뻔뻔한 국가.
일제의 탄광에서 일하다 돌아가신 한국인들이 참 많았지…
한국 법에 여성은 탄광 노동 금지 박은 이유 중 하나가 됐을 듯
사방이 유사국가로 둘러 쌓인 한국...
진짜 어떻게 버텼냐
앞으로는 과거를 말고 미래를 바라봅시다 (다케시마는 일본땅! 주장을 하며)
순순히 할 놈들이엇으면 이리 역사문제 꼴박지도 않았겠지
83년 전….
일제강점기 때구나
하여간 왜놈들이 문제다
마지막에 갑자기 확 불쾌해지네
항그긴 이오쓰묜 항극 전브랑 상으이해서 건토하르 수 이써는데 아시케도 젠부 닛폰진데스요
얘네도 전범국인데 용케 이미지 회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