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없었음
이블데드는 그냥 웃음만 나왔고
호스텔은 코메디 갔고
컨저링 시리즈는 수녀귀신 캐릭터 명치 존나 때리고 싶은
짜증났음
정말 오삭거리도 영화보고 난 후 화장실 가기 힘든
그런 무서운 영화 좀 있으면 제발 추천 좀 해주세요!!
추천해주신 영화중에서
아 정말 무섭다라도 내가 느꼈다면
양심적으로 그 추천한 분께 고맙다는 성의로 10만원 드릴께요(진심임!!!)
https://cohabe.com/sisa/5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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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에 헬레이져 무서웠지요..
헬레이져 ㄷ ㄷ ㄷ아
정말 유치찬란한 코메디
같은
영화로 기억됨
알포인트같은게 무섭죠
언급하신 영화는 공포영화라고 하기는 좀
알포인트
마지막에 동남아녀 나오는거 그닥
아, 샤이닝이 젤로 무서웠다는 사람도 있던데요
전 안무서웠지만 여자 입장에선 무서울수도
스탠리 큐브릭 영화 샤이닝 두번봤는데
그나마 조금... 무섭다라디보단 좀 뭐랄까
정신병자의 새드무비랄까요
클레멘타인
지구를 지켜라나 보세요!!!!
클레멘타인 ㅋㅋㅋㅋㅋ
전 주온이 정말 무서웠는데..
음.. 호스텔이 코메디 같으면 잔인류는 다 별로라 하실것 같고 ㄷ ㄷ ㄷ
주온은 고의 강시같은 아동 영화
맞아요 ㅋㅋㅋㅋ 저도 이후로 너무 많이 봤더니 흥이 확 죽더라구요...
하지만 어릴때 처음본 비디오판 주온의 그 공포?는 진짜 엄청났었네요
저도...공포영화랑 스너프는 너무 많이 봐서리...
스너프 필름은
그냥 더럽고 역겹 지저분한 느낌이지
그게 무섭다거나 공포감이 있는건 아니라서요
무서운 영화가 없으시다면 무서운 게임을 해보세요
데드스페이스
맨 처음에 하는데 진짜 진행을 못하겠더란
한 일주일 어버버하다가 그 뒤에 조금씩 걸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전 게임 안합니다 ㄷ ㄷ ㄷ ㄷ
무섭지는 않았지만 쪼는맛은 1408 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디센트, vhs 시리즈도 좋구요.
디센트는
소리만 찌르고 그닥요
어렸을때 세븐 영화가 참 무섭더라구요. 지금도 그렇고..
기준이 애매해서... 저도 공포영화 매니아인데요.
깜짝 놀라는 맛으로 보지 무섭지는 않습니다.
영상 음향 시설 갖추어 놓고 보시는 거 아니면 놀라시기도 힘듬
(극장 or 홈시어터 시스템)
그래서 전 항상 12시 정도에 불 다 끄고 헤드폰 쓰고 봅니다.
그래도 그냥 무섭지는 않아요. 음향 효과에 놀라는 것만 놀라죠 ㅋ
아무래도 심리적인 공포가 약간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맨 인 더 다크> 기대하지 말고 검색하지 말고 한 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