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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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때 떠나는 자... 가 아니라
꽹과리 칠때 떠난 자
일주일만에 섭종한 콘코드도 잊지 말라구!
박수칠때 떠나는 자... 가 아니라
꽹과리 칠때 떠난 자
일주일만에 섭종한 콘코드도 잊지 말라구!
클로저스 RT : 흑흑
이게 재평가가 되는 날이 오다니 세상 참
저 당시에도 엄청 놀랐던 기억이 남. 진짜 대기업다운 판단력이었어.
첫주에 유저가 얼마나 옮겨오느냐
얼마나 유입되느냐 그런 지표가 다 있었을텐데
심각하게 그 지표 미달에다가
저렇게 빠르게 터진거면
내부에서도 안될 프로젝트라는 평가가 진작에 있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