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페미는 작업물에 은근슬쩍 지들 심볼 넣는 음습한 트롤링 저지르는 수준 정도로만 알고있었는데
이번 사건은 코형석의 무능함을 넘어서, 순전히 페미 집단이 사적인 악의 때문에 기존 개발진들이 괴롭혀서 쫓아내고, 거의 다 만들어진 게임을 돌연 연기 후 망치고, 출시 후 유동 계정 돌리면서 여론통제 시도하고, 일부러 내수차별 등을 하면서 결과적으로 600억이라는 거금을 날려버렸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이건 해외 PC충 개발진들도 감히 못할 짓거리라고 본다. 콩코드도 지들이 대놓고 자기 색 드러낸 게임을 직접 만들고 망했지, 얘네들은 다 된 밥에 숟가락 얹은 후 그 밥도 자기 손으로 다 뭉개버린거잖음...
이번 사건은 코형석의 무능함을 넘어서, 순전히 페미 집단이 사적인 악의 때문에 기존 개발진들이 괴롭혀서 쫓아내고, 거의 다 만들어진 게임을 돌연 연기 후 망치고, 출시 후 유동 계정 돌리면서 여론통제 시도하고, 일부러 내수차별 등을 하면서 결과적으로 600억이라는 거금을 날려버렸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이건 해외 PC충 개발진들도 감히 못할 짓거리라고 본다. 콩코드도 지들이 대놓고 자기 색 드러낸 게임을 직접 만들고 망했지, 얘네들은 다 된 밥에 숟가락 얹은 후 그 밥도 자기 손으로 다 뭉개버린거잖음...
그동안 둥지는 터져도 바퀴벌레들은 살아서 도망간 스노우볼이 이렇게...
이 모든게 한남죽어 할려고 벌어진 일 이란게 코메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