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도련님인데 어릴 적부터 무형문화재에 꽃혀있어서 가족의 만류도 무시하고 돈도 신분도 전부 포기하고 국내 최고의 명인 밑에 들어가서 심부름꾼부터 시작하는 그런 스토리 아님?????
중간에 외국 유학갔다가 세상 쓴 맛 제대로 보고 독기 만땅인 상태로 천마 앞에 무릎 꿇고 제자를 청한거임 ㄷㄷ
돈많은 부자집안에서 태어난 귀공자가 무림에 흥미를 느껴 강호를 떠돌았으나 세외무림까지 떠돌다 결국 천마의 새로운 우호법으로 다시태어나는 스토리
라기엔 이미 엘리트코스로 젠지에서 급을 올려놨습니다만
중간에 외국 유학갔다가 세상 쓴 맛 제대로 보고 독기 만땅인 상태로 천마 앞에 무릎 꿇고 제자를 청한거임 ㄷㄷ
돈많은 부자집안에서 태어난 귀공자가 무림에 흥미를 느껴 강호를 떠돌았으나 세외무림까지 떠돌다 결국 천마의 새로운 우호법으로 다시태어나는 스토리
이제 동경하던 그 명인의 빨간약을 들이킬 차례다
???:끝나면 공방 앞 건물로 오거라
-비밀 공방인가?!
??:뭔소리야. 훠궈 먹게 오라고
실제로 페이즈는 하이디라오 나름 자주가는 걸로 유명함 ㅋㅋㅋ
티젠전이 더 맛있어짐ㅋㅋ
이거 웹소설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