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신오장공에 당한 후 양기가 탱천해 위험했는데 말이지..."
"하하, 남궁형! 한번 푹 담그기만해도 음양조화를 이룰거예요"
"그래, 이번에야말로 이 조열감을 해갈할 수 있겠지."
*
*
- 풍덩 -
"음.. 담그고 일어났는데, 되었는가?"
"물론이죠 남궁형! 옷이 흐트러지셨네요, 제게 맡겨요!"
"하하, 옷 정도야 내가...."

"?"

"화신오장공에 당한 후 양기가 탱천해 위험했는데 말이지..."
"하하, 남궁형! 한번 푹 담그기만해도 음양조화를 이룰거예요"
"그래, 이번에야말로 이 조열감을 해갈할 수 있겠지."
*
*
- 풍덩 -
"음.. 담그고 일어났는데, 되었는가?"
"물론이죠 남궁형! 옷이 흐트러지셨네요, 제게 맡겨요!"
"하하, 옷 정도야 내가...."

"?"
? 뭘쳐다봄 치마까고 엎어 이제 치료해줌
뭐야 시발 낭익천이었나
낭익천
(대충 한 컷 전까지 아재였는데 어떻게 치란 거임 짤)
뭐야 시발 낭익천이었나
낭익천
? 뭘쳐다봄 치마까고 엎어 이제 치료해줌
이제 속았다며 아들만 3명 낳음
국문을 벌리시오
(대충 한 컷 전까지 아재였는데 어떻게 치란 거임 짤)
아재로도 가능해지면 해결
이제 남궁누님이야
왜 비녀 꽃았나 생각했는데 그 이유였군
낭익천인가?
야빠빠빠~야빠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