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퍼지면 여기저기 자선단체에서 기부하라고 지속적으로 연락오고 그런다는데 사실 로또 당첨자 전국적으로 보면 부자도 아니고 훨씬 돈 많은 사람들도 많은데 왜 로또 당첨자 같은 사람들에게만 벌레가 꼬이는 걸까?
불로소득은 생각보다 쉽게 쓰는돈이거든..
왜냐면 복권처럼 일확천금으로 돈 번 사람들은 돈의 무게를 잘 모를 확률이 높기때문에 뭐빠지게 돈 번 사람들보다 큰 돈을 투척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공짜돈이라 생각하니 '내놔'를 쉽게 할 수 있는 거임
그리고 벌레가 꼬이는 이유는 돈 없는데 거금이 생기면 기부니가 좋아서 콩고물 받을 확률이 매우 높음..
만만해서
그건 초창기이지 지금은 별로라고 함.. 초창기 국민은행 본점 가면 3층인가 올라가기 시작 하면 1층에서 매의 눈으로 쳐다본다고 했응께..ㅋ
그건 초창기이지 지금은 별로라고 함.. 초창기 국민은행 본점 가면 3층인가 올라가기 시작 하면 1층에서 매의 눈으로 쳐다본다고 했응께..ㅋ
그리고 벌레가 꼬이는 이유는 돈 없는데 거금이 생기면 기부니가 좋아서 콩고물 받을 확률이 매우 높음..
"키야 꽁돈이다 기분이다 쏜다!"
를 기대하는거
불로소득은 생각보다 쉽게 쓰는돈이거든..
왜냐면 복권처럼 일확천금으로 돈 번 사람들은 돈의 무게를 잘 모를 확률이 높기때문에 뭐빠지게 돈 번 사람들보다 큰 돈을 투척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공짜돈이라 생각하니 '내놔'를 쉽게 할 수 있는 거임
가까운 사람이니까
쉽다고 생각하는거지
만만해서
우리가 남이가~ 염치없는 사람들은 걍 들러붙음
개인정보만 입수하면 건드리기 쉬우니깐
이재용한테 연락이든 직접 찾아가서 만나기가 되겠냐고 ㅋㅋㅋ
로또 2000원 시절 이야기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