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발진(Disney rash) 미국 특성상 짧은 거리도 자동차를 타고 다니고 걸어다녀본적이 거의 없다보니 디즈니월드에서 오랫동안 걸어다니다 보면 다리가 붓고 심지어 다리에 발진까지 생긴다고 함
뚱땡이들한테는 디즈니월드 강제관람을...
운동부족이란 말은 이럴때 쓰는거
안걷다가 걸으면 저렇게되는구나 신기하네
퇴화되는 중이냐
뭐.. 그래도 본인들이 재밌었다면 되는거지 저 사람들이 디즈니 랜드에서 꺵판 친것도 아니고 오히려 즐겁게 노는 모습 보는건 나쁘지 않은듯
어우... 저 무게를 견디는 뼈와 근육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그냥 쓸린거다
뚱땡이들한테는 디즈니월드 강제관람을...
운동부족이란 말은 이럴때 쓰는거
월e 엔딩 체험하기
안걷다가 걸으면 저렇게되는구나 신기하네
정맥 피가 못 돌아가서 생긴다나 뭐라나
디즈니 재활
얼마나 안걷길래
저렇게 되는거야
풀독이나 그런 게 올라서 그런 거 아닐까
퇴화되는 중이냐
뭐.. 그래도 본인들이 재밌었다면 되는거지 저 사람들이 디즈니 랜드에서 꺵판 친것도 아니고 오히려 즐겁게 노는 모습 보는건 나쁘지 않은듯
어우... 저 무게를 견디는 뼈와 근육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혈관은 못버텨저 펑펑 터져버린...
아 나 저거 어렸을 때 에버랜드 갔을 때 걸려본 것 같은데
좀 걸어라
그냥 쓸린거다
그건 아니고 정맥류의 일종
우린 엎어지면 코닿는곳에 널린게 편의점인데 미국가보니깐 어휴.. 왜 차타고 다니는지 알겠더라.
모든곳에 산과 언덕이 있어 강제로 일상적 하체단련을 하는 한국인들은 걸릴 수 없는 병이군....
그늘 아래 많이들 앉아있더라. 그리고 저 하루종일 신는 신발이 후룸라이드에 흠뻑 젖어서 출구쪽에 다들 옷을 말리겠다고 모여있을때 올라오는 그 냄새는
미국의 특성....이라기 보단 그냥 운동이 부족한 사람들의 문제같은데
저거 일반체중에는 안나옴 걍 뚱뚱이임
도쿄 디즈니랜드만 해도 한바퀴돌면 되게 빡센데 본국은 더빡세겠ㅈ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