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메 포텐이 없단 게 아니라,
인간 허수 자체가 나서고 크게 혼자 주목받아 짓눌리면 위축들어서 ㄹㅇ 아무것도 못한단 건
대회든 갠방이든 보는 사람 다 알고 있는 수준이라.
과거 담원 왕조 건설 노렸던 게 게임적으로도 허수 부담을 베릴이랑 너구리, 칸등이 뒷받침 해줘서고
인간관계조차도 허수가 안나서도 팀원들이 맞춰주는 식이었으니까.
칸이 '그시절 우리는 모두 허수를 좋아했다,'같은 썰 푸는 거 보면 특히.
22이후 번아웃 온 상황인데, 결국 해줘메타 압박감에 힘겨워하다, 결국 인간 허수의 행복 찾아가고 있는게 지금이라봐서...
내년 누가봐도 허수 유치원 꼬라지인데...
서폿도 베릴도 내친다 들었는데 그 급이나 이상의 베테랑 매물도 없어보이고,...
진짜 딥기 쇼메로 보면 이게 맞음?하고 존나 답답해서 빡치는데
인간 허수로 보면 안쓰러움
사실 내년은 북벌이 문제가 아니라 서부 재진입도 힘들어 보이던데..
일단 북벌부터
사실 내년은 북벌이 문제가 아니라 서부 재진입도 힘들어 보이던데..
BDD처럼 극단의 원장님롤 스타일로 변화해야 할 시점인 듯
다른 팀들에 비해서 경쟁력(우승컵+돈)이 없는 팀이 되가는 시점이라서 변화가 크게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