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장이 카오스 타락하는 소설 구상중인 유게이임
시발 스토리 중간에 카오스 타락한 함장에 의해서
대원들도 카오스 힘을 이용하게 되서
테라시온으로 워프 후 코이스 하고 본래 루이스 분리시키는 파트가 있음
근데 이번에 터지기 전에는 점 위치만 바뀐 루이스 였는데
시발 원래 여캐였다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하ㅏ하하하하하하ㅏ
시발 스토리 비틀어졌다
하하하하하ㅏㅎ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핳
근데 남캐든 여캐든 코이스 족치는건 매 마찬가지긴 하네

괜한 호들갑이였구나!
더 살아 무엇하리!!!
오히려 기회 아님?
사실 남장이였다는 설정 같은거 넣죠?
"난 원래 여자였는데!! 내가 어째서 남ㅈ…어…?"
그녀의 마음 어딘가가 후련하지만 허전해져간다.
마치 오래된 깁스가 떨어져나가듯, 찬 공기가 닿으며 번쩍 정신을 들게 하는 동시에, 잃었던 운동감각을 복구하기 위해 근육이 스스로에게 내재된 기억을 찾아 헤메는 듯한…그런 감각.
코이스를 분리시키니 여캐로 변함ㅋㅋㅋ
뭔 소리냐
셋으로 분리시켜서 남캐는 또 TS시키면 될 일 아니냐?
하렘익선임을 모르다니
코이스를 분리시키니 여캐로 변함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기회 아님?
사실 남장이였다는 설정 같은거 넣죠?
일단 어느정도 수정 완료됐으니 쓰기만 하면 된다
뭔 소리냐
셋으로 분리시켜서 남캐는 또 TS시키면 될 일 아니냐?
하렘익선임을 모르다니
뭣
"난 원래 여자였는데!! 내가 어째서 남ㅈ…어…?"
그녀의 마음 어딘가가 후련하지만 허전해져간다.
마치 오래된 깁스가 떨어져나가듯, 찬 공기가 닿으며 번쩍 정신을 들게 하는 동시에, 잃었던 운동감각을 복구하기 위해 근육이 스스로에게 내재된 기억을 찾아 헤메는 듯한…그런 감각.
오...
그리고 떨어져나간 그것이, 땀냄새에 절은 깁스는 딱히 악취 카테고리로 분류하지도 못할 만큼 지독한 냄새를 풍기며, 바로 앞에서───
음 구상한건 이런 전개는 아니다만.....
하지만 마음에 드는군
ㅈ같은 코를 뗐더니 ㅈ도 떨어지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달린 게 코가 아니라 ㅈ 이었구나!" (아님)
갑자기 걔 생각나네
맨인블랙에 턱에 불알달린 외계인ㅋㅋㅋㅋㅋ
그냥 TS외신현대판타지괴담인방퓨전빙의대체역사정치아카데미로 선회하죠?
난 그런 서설 쓸 재능이 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