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 분수부터 알아야지 별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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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까지 끌어모았다는 뜻은
영혼에 타격이 간다는 뜻입니다
그럼 20000
영끌족도 좀 실패해서 망해야 부동산불패론도 좀 사라지고 할건데
대마불사라고 집단이 너무 커버리니 영향이 너무 크고 어휴...
변동금리로 했나보네..아이고
'그럼 영끌 안하면 되잖아?'
농담 아니라 니들 봐주다가 다 날라가게 생겼다. 터질게 빨리 터져야 하는데 억지로 틀어막고 있는 상태라서
누가 사라고 등떠민거 아니자나
안고 뒤지든가 ㅋㅋㅋㅋ
뒤지던가 ㅋㅋㅋㅋ
첨부터 영끌을 안했으면...
영끌했으면 감당해야지
투자가 아니라 투기를 한건데 왜 원금에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하는지 ㅋㅋ
영끌족도 좀 실패해서 망해야 부동산불패론도 좀 사라지고 할건데
대마불사라고 집단이 너무 커버리니 영향이 너무 크고 어휴...
지들이 떠안고 가야하는데 전세사기로 이어지니까 문제임. 일단 전세 보장금을 무조건 국가가 에스크로로 갖고 있어야하는 법이 필요함
아재요 말을 그래하면 안되지;
보증금
지금도 어쨋든 살려주려고 한은이 금리는 안 올려주고 있으니
가산금리 올라서 뒤지는 건 영끌한 놈들 잘못임
국가는 금리 안 올린 탓에, 물가상승으로 국민들이 짐 나눠앉은 것만으로 할 일 다 했음
집주인과 집주인 워너비들이 에스크로의 에 자라도 튀어나올 때마다 불만이 크던데
그럴거면 전세 뭐하러 하냐 월세 받지 이러면서
영혼까지 끌어모았다는 뜻은
영혼에 타격이 간다는 뜻입니다
그럼 20000
은행 : 이제 당신의 영혼은 내것입니다 ㅎㅎ 아, 집도 제꺼네요 ㅋㅋㅋ
변동금리로 했나보네..아이고
은행 가면 대부분 변동금리 상품만 소개하긴 하니까.
고정금리는 잘 안 팔긴 했더라고.
뒤지던가 ㅋㅋㅋㅋ
'그럼 영끌 안하면 되잖아?'
누가 사라고 등떠민거 아니자나
안고 뒤지든가 ㅋㅋㅋㅋ
갚으면 되잖아 못해?
영끌이면 고정금리 주담대 외에 다른 신용까지 땡겼다는 소리임
선택은 본인이 했잖아
농담 아니라 니들 봐주다가 다 날라가게 생겼다. 터질게 빨리 터져야 하는데 억지로 틀어막고 있는 상태라서
하지만 봐주겠지...
기사내용은 속타는 어쩌구부분은 없고 그냥 금리올랐고 앞으로 오를거란 이야기네 ㅋㅋ
뭐 아무튼 안타깝게 됐네요 알아 하세요~
그러게 누가 영혼을 끌어다 쓰래?
누가 하래?
근데 기준금리 내렸는대 왜 주담대는 오를까
기준금리 내릴상황이 아니였는데 내렷다는거지 뭐.
대출은 코픽스, 은행채로 함.
지금 은행채 오르는 중임.
그럼 미쳐
주담대 대부분 변동일수 밖에 없더라
올랐으면 내꺼 내려가면 도와주세요
아니...4%만 되어도 고정금리 갈까말까 고민해야하는데
2%에서 변동금리 박은건 무슨 깡임?
니 가 선 택 한 영 끌 이 다 악 으 로 깡 으 로 버 텨 라
ㅈ같은건 나라에서 절대로 쟤네를 죽게 안둠
영끌족이 사라진다고 부동산이 잡히나....반대로 돈많은 놈들이 장난치는걸 막아야 잡히지...
주담대면 2채도 아니고, 1채 실거주 신혼부부일텐데?
쟤들때문에 금리 팍팍 못올리면
우리나라 환율 조져지는게 가속될뿐임
내가 니들땜에 행복한 덕질을 못하잖아
영끌이라는건 죽을 각오를 했다는거임.
근데 징징거린다? 그럴 각오도 없이 질러놓고 영혼 운운하고 호들갑 떤거지.
소득 7천만원 이상이거나
3.6억 이상 대출받았나보네 (6억 미만 아파트)
그럼 정책대출 불가능함.
생애첫구입은 일단 6억미만 사는거라면 고정금리 선택 가능해서 크게 무리는 없음.
문제는 수도권 신축에서 6억미만 찾으려면 24평 이하만 구입해야 한다는것이지만....
(30평대는 아무리 싸게 잡아도 6억 넘어감)
첨에 변동금리로 받았다가 코로나땐가.. 2.7% 고정금리로 갈아탔음 ㅋ
난 디딤돌 2.7% 고정금리~
이거야말로 누칼협이지
팩트) 6%는 최상단 금리고 보통 4% 초중반이다 그래도 높은건 맞지만
그리고 애초에 dsr 40% 한지 몇 년되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영끌은 사라진지 좀 됨. 당연히 부담은 증가하겠지만 다 던지고 한강가던 그런 시절은 아님
그럼 팔아
디딤돌은 고정금리라 개꿀이었는데.. 지금은 정부대출할래도 금리가 많이 올랐드라
살기어려워진다..
주식이랑 코인에 신용 레버리지 땡기는거랑 구조적으로 똑같은데 (단지 장르가 부동산일 뿐) 뭐 하이리턴을 위한 하이리스크는 본인의 선택이잖아. 감당해야지
주담대보다 더 최악인 중기들 대출 폭탄 막기 위해서 주담대들이 다 이자부담하러 간거지 뭐
나도 집사려고 대출알아볼때 자꾸 좀만 더 해볼까 하다가
어차피 나 거주하는 목적인데 몸 눕히기만 하면 됐지 갚다가 퍼지느니 여유롭게 갚아나갈 정도만 가자
했는디 다 땡겼으면 아찔했겠네...
은행
애시당초 지 살집도 아닌데, 영끌따위를 왜 하냐고.
나는 회사근처에 정년때까지 살집 사는데 다행히 생애최초 디딤돌이 되서 2.6%였나로 받았지...고정금리
이것도 처음에 실수해서 변동으로 들어갈뻔했는데 하루남겨두고 발견해서 부랴부랴 은행원이랑 고쳤음
지금생각해봐도 진짜 익사이팅했네 ㅋㅋㅋ
영끌해서 실패하면 죽는게 맞지
금리 2% 시절이면 대체 언제야
대한민국에 고정금리가 있긴하나? 보금자리론 같은 정부대출 뿐인걸? 시중은행 고정은 5년후 변동 이딴거 뿐임.
뭐 영끌할때 리스크 감당하셨어야지
저래서 올랐으면 현명한 투자로 벌었다 했겠지?
투자인지 투기인지 했으면 실패했을때 대가도 치뤄야지
실거주가 아니라 오르는거 기대하고 무리해서 사니 탈이 나지
근대 왜 고정금리 안했냐
영끌은 아닌데 금리 두 배가 된건 좀 심함 은행만 노났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