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어 조력자 캐릭터를 자캐 만든다고 꽈추 붙이고
(자칭)친구 게임 인기 남캐인 주시윤 파쿠리하고
개쌉먼치킨에
플레이어 괴롭하는 악역으로 바꾸고
스토리 10창을 내버리는 게 회사 CEO에 디렉터라고?
지랄도 이 정도면 정신병원 가야 하는 거 아님?

플레이어 조력자 캐릭터를 자캐 만든다고 꽈추 붙이고
(자칭)친구 게임 인기 남캐인 주시윤 파쿠리하고
개쌉먼치킨에
플레이어 괴롭하는 악역으로 바꾸고
스토리 10창을 내버리는 게 회사 CEO에 디렉터라고?
지랄도 이 정도면 정신병원 가야 하는 거 아님?
일러 자체가 나와서 ts 시킨건 알 수 없지만 저 감찰관 대신 등장 했다 느낌을 지울순 없긴함
파묘 하는 애들이 감찰기관 자체가 갑자기 등장하는 게 이상하대
원안은 감찰기관 자체가 없었을 수도 있대
근래에 상식이 제대로 작동한적이 거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