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애를 고아원에 버리는건 흔한 일이였지만
다섯은 그 시대 기준으로도 좀 많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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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가 다른 철학자들에게 평생 먹은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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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또 버리면 되는 데수웅
아직 덜까인거 같다
루소 본인도 아 ㅅㅂ 생각해보니 나 좀 많이 개새1끼였구나 하고 책에도 썼던가
에밀 때였나
철학의 깃발이 나를 부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뭐 당시로선 흔한 일이었고 잘 몰라서 나중에 찾으려 했다곤 함. 근데 결국 못 찾았고 이걸 자기도 잘못한 거 알아서 속죄하기 위해 쓴 게 에밀이라지만....
아직 덜까인거 같다
자는 또 버리면 되는 데수웅
루소 본인도 아 ㅅㅂ 생각해보니 나 좀 많이 개새1끼였구나 하고 책에도 썼던가
에밀 때였나
전원유기는 상상도 못한 발상
어디의 해적이냐고
철학의 깃발이 나를 부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루소 말 들으면 저렇게 되는거임?
뭐 당시로선 흔한 일이었고 잘 몰라서 나중에 찾으려 했다곤 함. 근데 결국 못 찾았고 이걸 자기도 잘못한 거 알아서 속죄하기 위해 쓴 게 에밀이라지만....
사상의 위대함과 개인의 행실은 역시 다른 것...
하이데거 : 개쩌는 철학자인 동시에 아주 뼛속까지 낙찌스껌
대충 탁아하는 참피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