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오픈 하루전에 bm이랑 말장난 보고 개고기 냄새 풍기길래
그럼 그렇지 새끼들 하면서 그냥 삭제 했음.
그리고 사과방송 보니까 해당 패키지는 다 삭제한다고 하던데
얘네 주가도 15퍼 떨궜다고 하고 회사입장에서는 개고기 벗어나고 싶은데
bm은 포기 못하겠고 엔씨식 말장난 "절대 착한 bm이다" 했지만
장난질로 간좀 보다가 개뚜드려 처맞으니 바로 꼬리 내리고 사과방송하면서
해당 패키지 삭제할게요 하는 꼬라지 보니까
얘네들은 절대 바뀌지 않을거같다.
앞으로 간보면서 bm 또 넣고 논란생기면 바로 삭제하고 반복하겠지
근데 그 BM을 안하면 기업이 접히1게 생격서 진퇴양난
의심은 지우지않아도, 잘한건 잘했다 말해줄수는있으니 난 잘했다고 말 해주겠음. 적어도 바로접을게임에서 한달정도는 플레이해볼 게임으로 바뀐거니까
근데 그 BM을 안하면 기업이 접히1게 생격서 진퇴양난
의심은 지우지않아도, 잘한건 잘했다 말해줄수는있으니 난 잘했다고 말 해주겠음. 적어도 바로접을게임에서 한달정도는 플레이해볼 게임으로 바뀐거니까
지1랄하네.
A 템 없습니다 해놓고 똑같은 거 이름만 Aa로 바꿔 내놓은 거 누가 모르나?
유저를 그냥 병1신으로 보는구만 ㅋㅋ.
근데 사전 커스터마이징 속옷에서 내복 → 내복에서 다시 속옷도 그렇고 오픈전 육성 가이드 영상도 그렇고 계속해서 간보는 느낌이 너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