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민원 무서워 한다는 말 안 믿는데 공공기관이든 공무원이든 민원 넣어봐야 어쩌라고 식으로 나오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거든
결국 안내 잘 못 한 공무원한테 귀책 사유가 있는 게 아니라 공무원이 모르면 민원인이 잘 알아야지 하는 게 저런 정책들이지

솔직히 민원 무서워 한다는 말 안 믿는데 공공기관이든 공무원이든 민원 넣어봐야 어쩌라고 식으로 나오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거든
결국 안내 잘 못 한 공무원한테 귀책 사유가 있는 게 아니라 공무원이 모르면 민원인이 잘 알아야지 하는 게 저런 정책들이지
난 정신적 여성이야
공무원앞에서 거세수술받으면 인정해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