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트로이, 소돔, 고모라, 여리고 등은
고대 오리엔트 지역에 무수히 많은 도시들 중 하나이지만
수천년동안 전설과 신화로써
전해져내려오며 가 되었다는게 중요한데
어릴때부터 전설이나 신화로 취급된
고대도시가 진짜로 있었다는건
'상업성'과 '관심' = 자본에서 차원이 다르다.

트로이만하더라도 근대까지 허무맹랑한
고고학적 근거가 없는 헛소문이라 여겨진게
실제 유적이 발굴되자 다른 유적들과
차원이 다른 관심도로 발굴이 계속되었고

성경의 유적과 보물들은 중세시대부터
유럽인들에게 큰 관심거리(=돈이된다.)여서
어떤 고대유적보다 많은 연구가 된 분야이다.

플라톤 등이 그냥 카더라~통신으로
언급만한 아틀란티스가 아직까지도 음모론으로 살아있듯이
유명한 고대기록들은 허무맹랑하더라도
대중의 관심=자본의 집약을 주기 때문에
고고학에 큰도움이 된다고 한다.

순수학문은 늘 배가 고프다고 한다.
돈이 있으면 순문학이 안 나와
돈이 있어도 나온다고? 니가 마크 트웨인급 천재라도 되냐?
천문학 : 나도 점성술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먹고 살았다
문제는 그래서 저걸 학문적으로 접근하는게 아니라 상업적으로 접근하다 유적 일부 날려먹는 놈들이 나온다던가
돈이 있으면 순문학이 안 나와
돈이 있어도 나온다고? 니가 마크 트웨인급 천재라도 되냐?
노아의 방주 터랍시고 뭐가 계속 발견되는 이유
천문학 : 나도 점성술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먹고 살았다
문제는 그래서 저걸 학문적으로 접근하는게 아니라 상업적으로 접근하다 유적 일부 날려먹는 놈들이 나온다던가
2천년동안 덕질했던 장르에서
미공개 공식 자료가 발굴됬다는디
이걸 참음??
???: 이 지역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서 고대 인류 거주지가 있을 확률이 높아서...(이하 현학적인 설명)
???: 안돼 돈 안줘
???: ...따라서 해당 도시는 성경에 나오는 고모라로 추정되는 바입니다
???: 얼마나 지불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