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하면서 일부로 카드 긁었는데도아직도 남아있는거 보면오프라인 소비를 정말 안한다고 느껴집니다.인터넷 가격이 머리속에 입력되어 있어서, 가격표 보면 손이 안가는걸 어떻게 하나요 ㄷㄷ
전 직장인이라 밥 먹는 족족 나가서
진즉에 다 썼는데유 ㄷㄷㄷ
지역이 안맞아서 ㄷㄷ
약국 가서 영양제 같은거 살 때 문자오는거 보고 아직도 남아있었네 함;
애들 학원비 아니었으면 반도 못썼을... 경기도라 식당이용안하면 쓸데가 없....
지인들이랑 저녁 두어번 먹으니 없더라는
바로 다 쓴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 같은데요....
10만원 받아서 하루면 다 쓰는데...
잘 안가보던 식당 가봤네요 ㄷㄷㄷㄷ
양고기 내 돈 주고 사먹으러는 잘 안갔었는데
거의 온라인 소비를 하다가 동네서 뭐 살 때 챙기게 되는 거 보면
이거라도 있어야 지역경제, 서민경제가 숨통이 트이겠다 싶어요.
저도 아직 남아있어요 외식을 안하니 쓸데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