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가 Bubba(빌 클린턴의 애칭)의 고추를 빨아줬다는 내용의 엡스타인 문건이 공개된 이후
4일 동안 무려 76건에 달하는 빌 클린턴 X 도널드 트럼프 팬픽이 해외 팬픽 사이트에 업로드 됨
(그 중 1건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2024년 대선 이전부터 있었음)


트럼프가 Bubba(빌 클린턴의 애칭)의 고추를 빨아줬다는 내용의 엡스타인 문건이 공개된 이후
4일 동안 무려 76건에 달하는 빌 클린턴 X 도널드 트럼프 팬픽이 해외 팬픽 사이트에 업로드 됨
(그 중 1건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2024년 대선 이전부터 있었음)
트럼프 자신만만한 표정 좀 봐
대선때의 말을 보고 즉흥적으로 써내려간게 아닐까
이건 대권주자로써의 발언이 아니라 연적으로써의 발언이라고 느낀거지
미국에서 대통령 X 대통령은 꽤 메이저한 장르긴 하다
그만큼 잘 '빨아줬다'는 얘기지.
트럼프 자신만만한 표정 좀 봐
그만큼 잘 '빨아줬다'는 얘기지.
대선때의 말을 보고 즉흥적으로 써내려간게 아닐까
이건 대권주자로써의 발언이 아니라 연적으로써의 발언이라고 느낀거지
미국에서 대통령 X 대통령은 꽤 메이저한 장르긴 하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