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들도 아는, 교과서나 책에 자주 나오는 위인들,

특히 인권 운동 같은 쪽에서 활동한 사람들 중
상당수가 공산주의는 아니어도 사회주의 계열이었음.

그야 사회정의나 계급투쟁, 착취 같은 걸 비판하려 들면 결국 돌고 돌아 털보할배가 했던 말이라서...
물론 어린이들한테 사회주의가 뭔지 설명하는 게 너무 어려울 테니 이해가긴 하지만,
나중에 커서 보면 '이 사람이 빨갱이었어???' 하고 놀라는 경우가 꽤 자주 있었다...

어린이들도 아는, 교과서나 책에 자주 나오는 위인들,

특히 인권 운동 같은 쪽에서 활동한 사람들 중
상당수가 공산주의는 아니어도 사회주의 계열이었음.

그야 사회정의나 계급투쟁, 착취 같은 걸 비판하려 들면 결국 돌고 돌아 털보할배가 했던 말이라서...
물론 어린이들한테 사회주의가 뭔지 설명하는 게 너무 어려울 테니 이해가긴 하지만,
나중에 커서 보면 '이 사람이 빨갱이었어???' 하고 놀라는 경우가 꽤 자주 있었다...
반대로 에디슨이나 포드같은 경제 분야의 거물들은 자본주의의 광기를 제대로 보여주니
"헬렌 켈러 선생님은 글을 배우는데 성공하고 무엇을 하셨어?"
".........................."
"헬렌 켈러 선생님은 글을 배우는데 성공하고 무엇을 하셨어?"
".........................."
나라는 강해져도 돈없으면 살기 ㅈ같을 때였으니까
반대로 에디슨이나 포드같은 경제 분야의 거물들은 자본주의의 광기를 제대로 보여주니
저런 사람들까지 빨갱이라며 놀라는 사람이 문제겠지만
위대한 마르크스, 레닌, 푸틴, 모택동, 김일성도
다 빨갱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