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극의 시프로 어그로 끄는 중에 빽다방2 오픈합니다하고 선언
백종원이 이번엔 어묵도 설탕도 없이 가격파괴 갑니다!
하고 언플 반년하고 1호점을 열었는데
좌석은 40석인데 사람은 4명씩만 들여보냄
대기열도 그냥 70명 정도로 터질 정도도 아님
그러고는 사람들 입장은 안 시키고 음식먹은 사람 후기도 없는데
'백종원 논란에서 벗어났다, 여전한 영향력 보여줘... 첫날부터 대기줄까지 성황리 개업"
이딴 식으로 기사 뿌려대는 상황같은거임
메이플 렌뚜기 사태마냥 서버터진 것도 아니고 그... 좀 추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