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의 FG42
7.92×57mm 탄을 쓰며 (KAR98 이랑 똑같은탄)
무게는 쓰는 탄의 비해서 가벼운 4.95KG
750 RPM의 연사력
반자동 발사식 클로즈트 볼트가 되서 카구팔급 명중률이 나왓으며
자동발사시에는 오픈볼트로 전환 과열문제도 걱정이 덜함
현대의 대구경 소총탄을 쓰는 전투소총인 M14 G3 FAL 보다 반동이 적으며
전용 스코프와 총류탄 발사기등으로 어느 정도는 자동소총, 분대지원화기, 저격소총의 3가지 역할을 맡을 수도 있었음
다만 장점도 있으면 단점 있듯이 문제점을 나열하자면
다 가능은 한데 어쩡정한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
저격은 가능한데 카구팔에비해 딸렷고 연사는 가능한데 본격적인 경기관총에비해 탄창이 딸리고
길이도 짫은데 소총탄 써서 총구화염 및 소음이 장난이 아님 후기형에는 대형 컴펜세이터 달아서 총구화염 은 해결 봣지만 소음은 답이 없음
총기 신뢰도가 상당햇지만 비먼지 흙 같은거에는 강한데 진흙은 노답에 탄창문제도 있엇음
무엇보다 니켈-크롬 합금강 을 사용해서 만드는 고급 총기지만 쓰는 재료에비해 뭐하나 특출난게 없는 만능 유틸 총기라는게 문제
이러한 문제로 7000정 밖에 생산이 안됨
현대의 기술로 다시 만들면 저위에 몇가지 문제점 해결하고 쓸수 있을거 같기도 하다..
현대 시각에서 문제는 그거지.
근대 지금 나온 총기로 해결 안되는건 아니자나.
쓸만하지만. 더 좋은 대안이 이미 많이 생산되는 시점에서. 참 애매하다 라고 생각함.
저 옆으로 꼽는 탄창이 뭔가 쎄보임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AR 계열이 다 하는 거 아님?
저 옆으로 꼽는 탄창이 뭔가 쎄보임
무게중심이랑 시가전에서 좀 그럴듯
현대 시각에서 문제는 그거지.
근대 지금 나온 총기로 해결 안되는건 아니자나.
쓸만하지만. 더 좋은 대안이 이미 많이 생산되는 시점에서. 참 애매하다 라고 생각함.
거기에 탄창식 급탄 방식은 예전이야 분대 단위의 탄 호환이라 좋다 했지.
막상 까보니 되게 뭔가 뭔가인 기능이라는 평도 많아서.
게임에서는 OP라 반동 ㅈㄴ크게 나옴
풀오토라 그래 반자동사격시에는 저위에 있는 총기들보다 들하다고 하더라
난 2차대전 총기는 BAR랑 저 FG42가 씹간지더라..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AR 계열이 다 하는 거 아님?
"히히 또 나지롱"
뭐 AK47 VS M16은 사실상 후자 계열이 씹어먹는걸로 끝났지.